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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7-24 13:45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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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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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가 키워드 '월급'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 팀장과 함께 분석해볼 첫 번째 키워드는 월급이었다. 박명수는 "월급 받으면 뭐하나. 다 나간다. 챗바퀴 인생이다. 입금되는 것도 뜨지만 나가는 것도 바로 뜨지 않나"고 토로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연관 키워드로 세금, 용돈 등이 거론됐다. '용돈'의 경우 전 팀장은 "남편 분들께서 월급타고 아내에게 준 다음 받아쓰는 경우가 많더라"고 설명했고, 전 팀장은 아내와 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묻는 박명수의 질문에 "저는 제가 한다. 아내가 통장을 보자고 하지 않고, 또 본인도 부업같은 걸 하는데 얼마 받는지 저도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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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이에 "저희 와이프는 가끔 보자고 한다. 요즘은 현찰 받는 게 없고 100% 통장으로 들어온다"며 "다른 통장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한 달 수입을 묻자 "재석이 반 정도 벌 거다. 그것도 안될지도 모른다"며 "'너 정도 벌려면 한 달에 10번은 밤을 새워야 한다'고 농담으로 말할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전 팀장이 "그래도 가끔 후배들 소고기 사줄 정도는 되지 않느냐"고 묻자 박명수는 "그런 건 항상 사준다. 먹는 건 안 아낀다"고 덧붙였다.

연관 키와드로는 '월급루팡'도 등장했다. 전 팀장이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월급만 받아간다는 뜻"이라며 "그러나 제가 사회생활 해보니까 열심히 한 분들은 티가 난다"고 설명하자 박명수는 "미래라는 게 예전처럼 길지 않다. 짧으면 5년, 길면 10년인데 노력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성공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 외에 이날 월급의 연관 키워드로는 코로나, 친구, 육아, 재테크, 저축 등 다양한 주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지난 23일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 민간분과’, ‘광명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의 통합을 축하하고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계자를 격려하고자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1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 ‘한어총 민간분과’와 ‘광어련 민간분과’가 분리된 이후 보육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소통창구의 일원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통합운영 할 것을 제안해 왔다. 그 결과 단일연합회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여러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달 24일 최종 임원진 구성으로 통합을 결정했다.


광명시는 지난 23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1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명시 제공]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통합된 어린이집연합회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광어련 민간분과’의 통합이 마중물이 돼 추후 가정분과의 통합까지 이끌어 낼 수 있기를 요청했다. 단일화된 연합회로서 모든 어린이집이 하나된 모습으로 ‘안심보육 광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혜영 민간분과장은 “단일화된 민간분과로 어린이집의 균형적인 발전과 보육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와 발걸음을 맞추며 상호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 19라는 재난상황에서 영유아의 돌봄을 위해 협심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연합회의 통합운영이 결정돼 우리시 보육발전에 보탬이 된 만큼 시에서도 연합회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보육사업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민주노총, 전날 임시대의원대회서 노사정 합의안 부결
"변화에 능동적 대처해야 일자리 지키고, 기업살려"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0.7.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0.7.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전날(2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이 부결된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 경제와 노동환경은 급속한 변화의 물결 속에 놓여 있다. 민주노총이 이런 시대변화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일갈했다.

정 총리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매우 안타깝다. 어렵게 시작한 노사정 대화가 결실을 맺지 못해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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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 총리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영자총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노사 단체장들을 직접 만나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출범시켰고, 40여일간 논의해 지난달 30일 Δ고용유지를 위한 정부 역할 및 노사 협력 Δ기업 살리기 및 산업생태계 보전 Δ전국민 고용보험 도입 등 사회안전망 확충을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 1일에는 최종 협약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강경파의 반대로 불참해 결국 협약식은 15분을 앞두고 무산됐다. 김 위원장은 직권으로 대의원 대회까지 소집해 합의안 추인을 시도했지만, 이번 표결로 인해 민주노총이 문재인 정부 임기 내 노사정 대화에 공식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김 위원장과 함께 합의안 추인을 추진했던 김경자 수석부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 등 지도부도 동반 사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총리는 "지난 노사정대표자회의 출범식에서 노사 모두에게 조직 내부가 아닌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며 논의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며 "전례 없는 위기 국면에서는 각 주체들의 양보와 배려, 인내와 절제의 미덕이 더욱 요구되는데 결과적으로 그렇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 경제와 노동환경은 급속한 변화의 물결 속에 놓여 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는 그러한 변화의 속도를 더욱더 빠르게 하고 있다"며 "정부와 기업은 물론이고, 노조도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만 우리의 소중한 일자리를 지키고, 기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으로 국난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논의는 한국노총이 참여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재보선 후보 지지도, 與 37%·野 49%
30대·50대 견제론↑
여당 시장 공천, 찬성 48%·반대 40%

21대 국회 본회의장.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민의 절반가량이 내년 재·보궐 선거에서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이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재보선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가 ‘재보궐 선거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7%였다. 나머지 14%는 입장을 유보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총선 직전 ‘정부 지원론’이 우세했던 30대와 50대가 ‘정부 견제론’으로 기운 점이다. 30대의 47%, 50대의 52%가 각각 견제론을 선택했다. 중도층은 54%가 견제론을 택했다.

한편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내야 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48%였고, 내지 말아야 한다는 답변은 40%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8%로 지난주보다 5%포인트 상승했고,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5%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나이별로는 20대와 50대, 60대 이상에서 부정 응답이 더 높았다.

직무 수행을 부정 평가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부동산 정책’(3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로써 3주째 부동산 문제가 부정 평가 이유 1위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3%로 조사됐다. 무당 층은 23%, 정의당 7%,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2%로 각각 나타났다.

해당 집계는 지난 21∼23일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린기자 rin@sedaily.com

[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뉴욕 양키스는 7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는 워싱턴에 6회 4-1 강우콜드 승리를 거뒀다.

워싱턴 맥스 슈어저와 양키스 게릿 콜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는 1회초 먼저 앞서갔다. 1사 후 애런 저지가 시즌 1호 안타를 터뜨리며 출루했고 2사 후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시즌 1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워싱턴은 1회말 곧바로 1점을 만회했다. 애덤 이튼이 팀 1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양키스는 3회초 다시 달아났다. 선두타자 타일러 웨이드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1사 후 저지가 웨이드를 불러들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양키스는 5회에도 점수를 추가했다. 지오바니 어셀라의 볼넷, 타일러 웨이드의 안타, 글레이버 토레스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스탠튼이 적시타를 터뜨렸다.

두 팀의 경기는 6회초 내리기 시작한 비로 중단됐다. 두 팀은 약 2시간 동안 경기 재개를 기다렸지만 결국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양키스는 선발 콜이 5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워싱턴은 선발 슈어저가 5.1이닝 4실점 완투패를 기록했다.(사진=지안카를로 스탠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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