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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7-28 13:38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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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부터 경기장 수용인원 10%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K리그 ⓒ한국프로축구연맹
▲ 8월 1일부터 경기장 수용인원 10%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K리그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준 기자] 프로축구 K리그가 8월부터 유관중 경기로 2020시즌을 치른다.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역에 한해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입장 허용 관중수는 경기장 전체 관중수용인원의 최대 10% 이내이다.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로만 판매되며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28일 오전 주간 브리핑을 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유관중 경기 시행을 앞두고 각종 궁금증에 답했다.

우선 가변석 운영 경기장에 대해 "가변석은 특수하지만 10% 수용 인원 안에 포함한다"며 "지그재그로 착석하고, 가급적 분산해서 안힐 것"이라며 정부 지침을 지켜서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유관중 체제에서 원정석은 폐쇄 운영하다. 원정 팀의 단체 응원은 올 시즌 이뤄지지 못한다. 연맹은 "단체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원정 오는 개인 팬을 막을 수는 없다"고 했다.

스카이박스도 운영된다. 연맹은 "스카이 박스의 수용인원 50%다. 음식물 제공은 금지된다"며 "한 칸씩 띄우고 지그재그 착석한다"고 했다. 스카이박스의 인원 역시 "10% 수용 인원에 포함"된다고 했다.

연맹은 27일 전 구단에 가이드라인을 배포했고, 28일 오전 구단 담당자와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온라인 예매는 이르면 28일 오후 ,늦어도 29일 오전에 개시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유관중 경기 중 확진자 관중에 나오더라도 잔여 시즌 취소 조치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관중 중에 확진자가 나오면 임시 격리소에서 조치한다. 리그 중지는 하지 않고 관중만 조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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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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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공동행동, 직권조사 발동 요청서 전달... 서울시청에서 인권위까지 행진

[오마이뉴스 글:신나리, 사진:이희훈]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행진을 마치고 마무리 집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서 28일 오전 서울시청을 출발해 국가인권윈회를 향해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가운데) 등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발동 요청서를 들고 있다.
ⓒ 이희훈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28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 직권조사를 요구했다.

한국여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사건 국가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이날 서울 중구 인권위를 찾아 '인권위 직권조사 발동 요청서'를 제출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피해자가 인권위를 통해 판단 받으려는 사실관계를 모두 포함해 직권조사를 요청한다"면서 "진정이 아니라 직권조사의 형식을 요구하는 건 피해자의 주장을 포함해 그 이상의 적극적 조사를 해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직권조사는 피해자의 진정에 의한 조사보다 조사 범위가 더 넓다. 결국, 피해자 측이 인권위에 직권조사를 요구한 건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을 묵인하고 방조한 혐의를 받는 서울시 직원들 조사를 포함해 서울시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달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공동행동은 '직권조사 발동요청서'에 ▲ 서울시·관계자의 성차별적 직원 채용·성차별적 업무강요 ▲ 박원순 전 시장의 성희롱·강제추행 등 성적 괴롭힘으로 인한 피해 정도 ▲ 서울시·관계자들의 직장 내 성희롱·성범죄 피해에 관한 방조 ▲ 직장내 성폭력, 성희롱 피해에 대한 미흡한 피해구제절차 ▲ 7월 8일자 고소사실이 박원순 전 시장에게 누설된 경위에 대한 조사▲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 조치 이행 여부 ▲선출직공무원 성폭력에 대한 징계조치 등 제도적 견제장치 마련요청 ▲직장내 성폭력예방교육의무의 이행 여부 등 8가지 요구를 담았다.

보랏빛 행진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서 28일 오전 서울시청을 출발해 국가인권윈회를 향해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서 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서 28일 오전 서울시청을 출발해 국가인권윈회를 향해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서 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서 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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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 100여 명의 여성들은 존엄과 평등을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고 서울시청 앞으로 모였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한 손에 보라색 우산을 한 손에 손팻말을 들었다.

'박원순 죽음의 원인은 오직 박원순 자신일 뿐'
'서울시는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폭력 묵인 없는 성평등한 조직을 구성하라.'
'피해자의 용기 앞에서 도망쳐버린 가해자에게 함께 분노하겠습니다.'

각자의 손팻말에 쓰인 문구는 피해자를 향한 위로이자 연대의 다짐이었다. 이들의 '보랏빛 행진'은 시청을 한 바퀴 돌며 시작해 인권위를 향한 행진으로 이어졌다. 인권위까지 1.2km의 거리를 100여 명의 여성은 침묵 속에 걸었다.

친구와 함께 나온 강나연씨는 "피해자에게 연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행진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동해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의 고명희 소장은 '성폭력 피해를 말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행진에 참여했다. 오전 6시 동해에서 차를 타고 왔다는 고 소장은 "위력에 의한 성추행 사건이 공정하게 처리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진에 참석한 이들이 우려한 건 '2차 피해(가해)'다. 증거를 내놓으라는 요구, 얼굴을 밝히고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요청, 피해자가 누구인지 색출하자는 주장, 피해고소인이라는 말을 사용한 정치인까지. 이들은 "피해자를 향한 폭력적인 요구를 멈춰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장영은씨는 "지금 필요한 건 2차 피해(가해)가 아닌 인권위의 정확한 조사"라면서 "박원순 사건에 책임이 있는 서울시가 합동조사단을 꾸린다고 했을 때 기가찼다, 서울시는 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서 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서 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서 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박원순 사건이 발생한 지 20여 일이 지났다, 그동안 심각한 문제를 마주했다. 우리 사회는 살아있는 피해자에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서 죽은 가해자에게 예를 갖췄다. 그의 위력은 죽어서도 살아있었다."

공동행동은 "공정하게 진상을 밝히라"고 재차 요구했다. 보랏빛 행진은 40여 분 동안 이어졌다. 인권위 앞에 도착한 참여자들은 다시 보라색 우산을 폈다.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를 포함한 피해자측이 인권위 면담에 들어간 후에도 이들은 자리를 지켰다. 보라색 우산 100여 개가 인권위 앞에 펼쳐졌다. 참석자들이 "서울시에 인권을 여성노동자에게 평등을"을 외쳤다.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겸 영화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특급 콜라보가 성사됐다.

28일 마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8월 중 발매되는 블랙핑크의 신곡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셀레나 고메즈로 밝혀졌다.

이미지 원본보기최근 이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6일 발매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신곡 'How You Like That'을 이을 '특별한 형태의 두 번째 신곡'을 예고했다.

만화 형식의 티저 포스터를 통해 피처링이란 단어가 적힌 빈 칸에 물음표를 그려 넣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그 주인공이 셀레나 고메즈로 확인된 것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5월에도 세계적인 가수 레이디 가가의 제안으로 참여한 그의 새 앨범 수록곡 'Sour Candy'로 글로벌 음악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며, 영국 출신 팝가수 두아 리파와도 협업을 경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온전히 자신들의 노래에 해외 아티스트의 참여를 이끈 것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블랙핑크는 내달 신곡에 이어 10월 2일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세계 최대 음악 그룹인 유니버셜뮤직과 함께 진행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가 차근차근 잘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올시즌 K리그 팀들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홈 어드밴티지는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27일 ACL 동아시아지역 일부 개최지와 일정을 발표했다. AFC는 최근 ACL 재개를 앞두고 남은 대회 개최를 희망하는 국가의 신청을 받았다. 서아시아에서는 카타르, 동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만 개최지 신청을 했다. 신청국이 많지 않은 이유는 까다로운 조건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개최지 신청을 하려면 선수단의 자유로운 입국 보장, 입국 직후 코로나 검사를 즉시 시행하는 대신 2주 자가격리 면제를 충족해야한다.

한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든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 진단 검사와 함께 예외없이 2주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와 방역당국이 ACL 선수단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이상 대회 개최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28일 주간브리핑을 통해 “우리가 개최지 신청을 하게 되면 국가별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의 선수단이 입국을 해야한다.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에서 AFC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게 개최지 신청을 하지 않은 가장 큰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AFC는 ACL 개최 국가의 코로나 확진자 수나 추이 등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에서 9월 개최 예정인 서아시아 지역 ACL은 남은 조별리그부터 4강전까지 한꺼번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회가 동아시아 지역 ACL 개최 여부에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과 수원이 속한 G조와 H조는 말레이시아 개최가 확정됐지만 서울과 울산이 속한 E조와 F조의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치를 국가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남은 개최지를 찾는 것도 대회 진행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AFC에서 추가로 개최국을 찾아보거나 말레이시아에서 나머지 경기를 모두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야 할 문제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 28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농산물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손 잡고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행사상품 할인 판매를 통해 국내 농가 돕기 및 내수 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 제공) 2020.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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