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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8-04 12:23 조회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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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핏' 中상륙…중부지방 5일까지 물폭탄 예고

추가 피해 우려 속 남부 내륙엔 열대야·폭염 계속

뉴스1
4일 오전 10시 특보현황.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장마에 '폭염'과 '태풍'이란 두 개의 변수가 생겼다. 중부지방의 장마철은 8월 상순이 지나서야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열대야와 폭염과 싸우는 모습이다.

기상청은 4일 "전날(3일) 호우특보도 더 확대·강화 발표되고 남부지방에는 폭염특보가 더욱 확대돼 일부 동해안과 강원, 제주 산지를 제외한 전국에 기상 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일부 지역은 호우특보와 폭염특보가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처럼 호우특보와 폭염특보가 동시에 국지적으로 발효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처럼 광범위한 지역에 서로 다른 성격의 기상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는 경우는 아주 이례적인 경우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10시 기준 특보 발효현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은 둘로 갈라진 모습이다.

중부지방엔 호우특보가 남부지방과 제주도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이밖에 제주도 먼바다엔 풍랑특보도 발효됐다.

정체전선(장마전선)이 오는 5일까지 예고된 가운데 강수대가 북한과 중부지방 사이에 남북으로는 좁게, 동서로는 길게 발달하면서 지역에 따른 강수량의 편차가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뉴스1
계속되는 중부지방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하면서 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2020.8.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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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이 이날 오전 중국에 상륙하면서 끼칠 영향도 주목된다.

하구핏은 현재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진 않지만 다량의 고온다습한 수증기를 내며 중부지방에 걸쳐 있는 장마전선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물폭탄'이 우려된다.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북부·서해5도·강원영동·충청남부·경북북부 등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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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하구핏이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하는 시기에 방출되는 수증기의 양이 많을 경우 5일 이후 우리나라에 내리는 비의 강도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 역시 5일까지 예상돼 있고 더욱이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높아 열대야도 일고 있다. 열대야는 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외출이나 위험지역 출입 등 야외활동을 자제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dakbo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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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대형 유망주를 얻고, 육성하는데 역량이 부족했던 롯데가 15년 만에 얻은 ‘토종 선발’투수 서준원이다.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서준원(20)에게 필요한 것은 기교가 아닌 패기다.

서준원은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해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서준원은 데뷔 초반 불펜으로 몇 경기 나선 뒤 줄곧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에는 아예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돼 개막시리즈에 나서며 구단의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서준원도 이러한 구단의 기대에 증명하는 투구 내용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과시했다. 하지만 현재 서준원의 기록은 아쉽다. 13경기 4승4패 평균자책점 5.29, WHIP 1.50, 피안타율 2.97, 삼진/볼넷 비율 1.70을 기록 중이다.

5월 5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4.23, 6월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3.43으로 안정세를 이어가던 서준원이었지만 7월 등판한 4경기 1승3패 평균자책점 9.56으로 성적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특히 6월 말 이후 2년차 영건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키는 등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후 보여준 모습은 기대 이하다. 최근 3경기 모두 패배를 당했고 4이닝 이하를 기록했다. 모두 투구수가 평균 이상으로 급격하게 불어났다. 최근 3경기 투구수는 91구(4이닝)-83구(3이닝)-74구(3이닝)이다. 모두 이닝 당 20개 이상의 공을 던졌다. 이 기간 풀카운트 승부만 11차례를 펼쳤다. 투구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서준원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과감한 승부 보다는 변화구 등 기교를 바탕으로 타자들을 꾀어내기 위한 투구 패턴이었다. 150km에 육박하는 강력한 패스트볼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포심보다는 투심을 유도하려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여기에 체인지업과 커브의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카운트를 잡아야 하는 패스트볼, 결정구로 활용해야 하는 변화구의 구사 빈도가 반대가 되는 투구패턴이 반복됐다. 제 꾀에 빠지기 시작한 셈이다.

서준원에게 기대하는 것은 노련함, 기교보다는 패기다. 패스트볼의 구위를 믿고 자신있는 승부를 펼칠 필요가 있다. 패스트볼이라는 강점이 사라진 서준원은 그저 그런 어린 투수에 불과하다.

더욱이 만 20세 이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기 시작한, 롯데의 영건 투수 역사는 손에 꼽는다. 1992~1993년 염종석(58회), 1994~1996년 주형광(85회), 2004~2005년 장원준(42회), 그리고 서준원이다. 서준원은 장원준 이후 15년 만에 가장 많은 선발 등판을 하고 있는 20세 이하 투수다. 지난해 19세 시즌부터 올해까지 29차례 선발 등판했다.

그만큼 서준원을 향한 기대는 크다. 서준원이 이제는 그 기대를 조금 더 만족시키고 증명해줘야 한다. 그 증명은 과감하면서도 패기 있는 투구다. /jhrae@osen.co.kr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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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순서대로). 매니지먼트 숲, 솔트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제공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4인의 찬란한 청춘 라인업을 구축했다.

10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제작 하이스토리/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한없이 고단하지만 더없이 찬란한 청춘들이 도전과 성장,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은 ‘호텔 델루나’ 오충환 감독과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재회한 작품.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더불어, 드라마 팬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막강한 조합이 돋보인다.

극중 배수지는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당찬 청춘 서달미 역을 맡았다. 가진 건 없어도 배포 하나만은 두둑한 승부사 달미는 ‘역전’을 꿈꾸며 스타트업을 시작한다. 서달미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경력 부자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생활력까지 갖춘 인물. 스스로 뛰어든 고난의 길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배수지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어우러질 통통 튀는 에너지가 기대된다.

남주혁은 삼산텍의 창업자이자 좌뇌형 인간 남도산으로 분한다. 한 때 수학천재로 가문의 자랑이었지만 지금은 2년째 투자금만 까먹는 가문의 망신 직전. 그러나 본의 아니게 서달미의 기억 속 ‘멋진 첫사랑’이 되면서 그는 그 오해를 현실로 만들어 ‘다시 빛나기 위해’ 스타트업에 도전한다. 새롭게 연기 변신을 시도한 남주혁이 선보일 너드미(Nerd+美)의 정석, 풋풋한 청춘의 색채에 시선이 쏠린다.

‘빚을 갚기 위해’ 스타트업 하는 한지평 역은 김선호가 열연한다. SH벤처캐피탈의 수석팀장인 그는 귀신같은 투자 실력과 독설로 투자계의 고든 램지라 불린다. 그런 독사 같은 그도 과거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단 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순해진다. 능글미와 순딩미를 오갈 한지평의 매력을 십분 살려낼 김선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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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는 학력, 미모, 재력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원인재로 변신한다. 재벌 2세 타이틀이 오히려 약점인 그녀는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기를 쓰고 성과를 내지만, 결국 재벌 아버지에게 ‘토사구팽’ 당한다. 이에 다시는 사냥이 끝나면 버려지는 ‘개가 되기 싫어’ 스타트업에 도전한다. 특유의 도도한 매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이끌 강한나의 활약이 예고된다.

이처럼 심쿵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네 배우의 라인업은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각 인물들이 스타트업에 뛰어들면서 어떤 성장통의 ‘버그’와 감정의 ‘변수’를 만나게 될 지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스타트업’ 제작진은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라는 핫한 청춘스타들이 모여 뿜어내는 에너지가 남다르다”며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공감할 수 있고, 도전적이고, 트렌디한 작품으로 찾아가기 위해 모두 열심히 촬영 중이니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10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kr

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 등 발언에 대해 "정부와 여당의 흔들기와 공격에 검찰의 기개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최형두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4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검찰 본연의 임무는 파사현정(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냄)"이라며 "사악한 세력들, 사악함을 깨고 정의를 구현한다는 것 아니겠느냐. 특히 정의도 무슨 바늘도둑 잡는 게 검찰이 할 일이 아니고, 권력형 비리를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거대한 악들을, 지금 권력 뒤에 숨어서 민주적으로 치러져야 될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한 청와대 전 관계자들, 그리고 또 거대 여당의 의원직을 이용해서 임금 체불까지 하는 이런 사례들, 그리고 막대한 부를 자녀들에게 편법 증여하려는 이런 시도들, 그리고 역사적 피해자인 할머니들을 도우려는 국민들의 선의를 이용해서 기부금을 횡령하고 금품을 어디로 빼돌렸는지 지금 알 수 없는 그런 의혹 사건들이 진행되는데 검찰 수사가 중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정부와 여당의 흔들기와 공격 때문이었다"면서 "윤 총장이 다시 그런 기개를 초임 검사들한테 보여주어서 검찰의 임무는 바늘도둑 잡는 게 아닙니다. 소도둑 잡는 게 아닙니다. 검찰의 임무는 거대한 권력의 비리, 권력형 비리를 잡는 것이고 바로 그렇게 함으로써 민주주의가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부동산 관련 입법 강행에 대해서는 "저지할 방법이 사실 없다. 안타깝다"면서 "그렇지만 지난 주에 윤희숙 의원이 반대 토론 5분으로 많은 국민들의 공감 얻었듯이 거대 야당의 잘못된 국정 방향을 지적하고 국민들의 동의와 지지를 받는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이 꼭 필요한 곳에 100만호를 공급하겠다는 정책을 지난주에 내놓았다. 이런 정책 대안을 홍보해서 국민들의 공감을 얻겠다"고 했다.


그는 또 "정부가 잘못 개입해서 임대차 시장을 망가뜨리고 집 없는 세입자들을 더 고통에 빠뜨렸다는 것은 지금 미국과 유럽의 도시에서 다 겪고 있는 부분"이라며 "심지어 도시를 파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임대차 시장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국민들에게 확실히 알려서 이런 식의 무도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지 못하도록, 그런 저지선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12만5000원~13만원 요금제
전체 5G 가입자의 5% 수준
제약 적은 프로모션 요금제 활용
‘돈 되는’ 고객 유치 이통사 꼼수



“월 13만원 요금제 누가 쓰나요?”

5G(세대) 최고가 요금제를 가입한 고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G 통신망이 아직 원활치 않은 가운데도, 10만원대 이상의 5G 가입자가 3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통신사들의 최고가 5G 요금제 가격은 12만5000원~13만원이다. SK텔레콤은 5GX플래티넘(12만5000원), KT는 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13만원), LG유플러스는 5G 시그니처(13만원)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 ‘돈 되는’ 10만원대 요금제 가입자, 5G 5%= 월 10만원 이상의 최고가 요금제 가입자는 통신사별로 전체 5G 요금제 가입자의 5%가량으로 파악된다. SK텔레콤 약 15만명, KT 10만명, LG유플러스 8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요금이 워낙 비싸다보니, 이 또한 적지 않은 수치다.

무엇보다 현재 전국적으로 5G망 이용도 원활치 않은 상황이다. 5G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도 높다. 5월말 기준 통신사별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 311만명, KT 208만명, LG유플러스 168만명이다.

가입자 비중은 적지만 고가 요금제 가입자는 통신사 입장에서는 말그대로 ‘돈이 되는’ 가입자다.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를 끌어올리는 1등 공신이다. 올 1분기 기준 통신사별 ARPU는 SK텔레콤 3만777원, KT 3만1773원, LG유플러스 3만796원이다. 2016년까지만 해도 3만5000원을 웃돌았던 통신3사의 ARPU는 3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다. 고가 요금제 가입자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것도 이같은 이유다.

▶ ‘프로모션 요금제’로 최고가 요금 가입자 유치= 5G 최고가 요금제를 유지하기 위한 이통사들의 ‘꼼수’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프로모션 요금제’를 활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지난 3월 13만원대 요금제 ‘5G 시그니처’를 선보이면서 당시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선보였다. 이어 7월 31일로 판매 기한을 연장한데 이어, 최근 10월 31일로 또다시 판매 기한을 연장했다.

KT도 기존 슈퍼플랜 요금제에 ‘플러스’를 붙여, 최대 월13만원의 요금제 3종을 선보였다. ‘베이직, 스페셜, 프리미엄’으로 구성됐다. 베이직과 스페셜이 기존보다 각각 1만원씩 비싸고, 프리미엄 요금제는 월 13만원으로 최고가다. 이 역시 당시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7월 31일에 이어 8월 31일로 판매 기한을 잇따라 연장했다.

일각에선 정식 요금제보다 상대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약이 적은 ‘프로모션’ 요금제를 활용해 고가 요금제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KT와 LG유플러스는 요금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의 적용을 받는다. 하지만 사실상 허가제에 준하는 정부를 잣대를 통과 해야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프로모션 요금제를 연장하는 방식으로 고가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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