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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8-07 13:30 조회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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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가 밴텀급 4강 토너먼트를 발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제우스FC는 오는 9월 6일 충북 청주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제우스FC 005’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제우스FC는 지난 2월 004 대회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무관중 경기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은 대규모 컨벤션이 가능한 연회장과 호텔형 최고급 식음시설, 대중 문화를 위한 멀티플렉스 극장, 생활의 중심이 되는 대형마트 등을 갖춘 5성급 호텔이다.

전용재 대표는 “제우스FC의 고향 청주에서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을 위주로 밴텀급 4강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배출해, 제우스FC 수준을 한 층 올릴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우스FC 005 대회는 스포츠채널 SPOTV+와 제우스FC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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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OSEN=김은애 기자]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그룹이 되겠습니다." 12명의 YG 보석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게 됐다. 'BOY'로 강렬한 데뷔를 알린 것.

트레저는 7일 서울 영등포CGV에서 ‘THE FIRST STEP :_CHAPTER ONE’ 발표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방예담은 “데뷔를 준비하면서 실감이 안 나더라. 시작인만큼 멋있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도영은 "데뷔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루토는 "어릴 때부터 좋아한 회사에서 데뷔하게 돼 기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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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요시는 "꿈꾸던 데뷔다. 이제부터 시작이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사히는 "좋은 멤버들과 좋은 자리에서 데뷔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털어놨다. 최현석은 "멋진 멤버들과 함께 무너지지 않고 앞으로 전진해나가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으며, 준규는 "꿈만 그리던 데뷔를 앞두고 있어 설렌다. 파이팅하겠다. 열심히 할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정우는 "오랜 기간 데뷔를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마시호는 "이제 시작이다. 잘 달리겠다"고 밝혔고, 지훈은 "오래 꿈꿔온 데뷔가 이뤄져서 너무 기쁘다. 멤버들과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막내 소정환은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전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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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이자 빅뱅·위너·아이콘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보이그룹.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2인조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그룹인 만큼 2020년 가요계 최고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트레저의 리더는 최현석, 지훈이 맡고 있다. 지훈은 리더가 두명인 것에 대해 "시너지를 잘 발휘하고 있다. 리더로 꼽혀 감사하다. 더 열심히 팀을 이끌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최현석은 "지훈이와 함께 트레저를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한 기회인 것 같다. 트레저 모두 뜻이 잘 맞는다. 리더로서 힘든 점도 없고 평생 트레저와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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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특히 트레저는 YG의 기존 남자 그룹들과 결이 확실히 다르다. 힙합을 기반으로 한 미디움 템포 혹은 서정적인 데뷔곡을 내놓았던 빅뱅·위너·아이콘과 달리 시작부터 강렬하다.

여기에 트레저는 데뷔 전부터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13일 데뷔 커밍순 포스터가 공개되자마자 트위터 글로벌 트렌드는 물론 웨이보 핫 트렌딩으로 떠올라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이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39만명을 돌파했고,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넘긴지 오래다.

또한 트레저는 데뷔 첫 싱글 앨범 선주문량도 총 17만 장을 돌파했다.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그룹의 예약 판매 4일 만의 기록이자 YG 역대 신인 앨범 중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해 역대급 신인의 탄생을 입증했다.

지훈은 “저희도 예상하지 못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K팝 선배님들 덕분인 것 같다. 영향력을 많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루토는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예상치 못한 인기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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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타이틀곡 'BOY'는 듣자마자 몸이 음악에 실리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댄스 브레이크 드롭이 인상적인 곡이다. 실제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공개된 'BOY'의 멜로디 일부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강렬한 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심장을 뛰게 했다.

반면 노랫말은 소년 감성 그대로다.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트랙과 상반되는, 처음 느끼는 이끌림에 거침 없이 돌진하는 소년의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 최현석은 “노래 마지막 부분에 떼창이 있다. YG 곡들 중에 떼창이 많았는데 우리는 춤을 추면서 떼창을 한다”라고 차별점을 내세웠다.

무엇보다 타이틀곡 ‘BOY’의 퍼포먼스 역시 12명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단체 '칼군무'가 예고됐다. 지훈은 "타이틀곡 '보이(BOY)'는 강렬한 비트와 상반되는 귀여운 가사로 반전매력을 느낄 수 있다. 댄스 퍼포먼스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을 보탰다.

또한 평균 나이 19세인 트레저는 뛰어난 비주얼과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12명의 멤버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이들 중 4명이 일본 출신이라는 점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음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현석은 "어린 나이의 멤버들이 많이 있다. 그만큼 앞으로 꾸준히 성장해나가는 트레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세대가 지나고 역사가 흘러도 계속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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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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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의 세계관도 빼놓을 수 없다. 정식 데뷔 공표 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트레저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우리의 세계관은 'TREASURE IS EVERYWHERE'다. 어디서든 나의 보석을 찾아라는 뜻이다. 소소한 것이 될 수 있다. 옷이 될 수도 있고, 운동화가 될 수 있다. 소소한 곳에서 우리만의 보석을 찾자라는 내용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트레저는 YG선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트레저는 “위너 선배님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꿀팁을 많이 알려주셨다”라고 꼽았다. 뿐만 아니라 ‘선행천사’ 션과 함께 마라톤 릴레이도 해왔다고.

또 트레저는 "블랙핑크 선배님들이 글로벌 활약을 펼치면서 우리를 향한 기대도 덩달아 높아진 것 같아 정말 영광이다. 떨리지만 계속 성장해나가겠다"라며 "블랙핑크 선배님들처럼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직접적으로 뵌 적은 없지만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 노래 커버도 해주셨다"라고 YG 막내그룹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렇다면 트레저의 목표는 무엇일까. 트레저는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트레저가 되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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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트레저의 음악적 역량도 빼놓을 수 없다. 트레저 래퍼 라인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타이틀곡과 수록곡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앞서 최현석은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콘셉트 티저 영상 배경 음악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현석은 “음악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저나 요시, 하루토는 데뷔앨범에 소중한 기회를 얻어 작사에 참여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만한 가사를 어떻게 쓸지 고민을 많이 했다. 스토리텔링도 집중했다”라고 자부했다.

아사히는 “멤버들이 계속 음악공부를 하고 있다. 앞으로 공개될 앨범에 자작곡이 실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트레저는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실망시키지 않겠다. 저희가 데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라며 “앞으로 펼쳐질 앨범마다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트레저가 되겠다”고 단단한 눈빛을 내비쳤다.

한편 트레저는 음원 발매 2시간 전인 오늘 오후 4시 데뷔 카운트다운 V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에게 먼저 인사한다. 이어 오는 9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꾸민다. 'THE FIRST STEP : CHAPTER ONE' 피지컬 음반은 13일 YG셀렉트를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misskim321@osen.co.kr
상장 첫날 시초가 4700원, 오전 내 공모가 밑
이지스레지던스·미래에셋맵스, 시초가 하단에
안정적 배당률에도 성장주 강세에 밀린 듯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7.64포인트(0.78%) 내린 2249.37,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포인트(0.14%) 오른 815.30에 마감한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191.3원에 마감했다. 2020.07.31.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청약 미달사태를 겪은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가 7일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상장한 다른 리츠(부동산 간접투자 상품·REITs)에 이어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상장 첫날인 이날 개장과 동시에 공모가(5000원)보다 낮은 47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형성된다.

이후 장중 499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전 내내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41분 기준 4840원에 거래되는 등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최초의 해외 부동산투자 공모 리츠로 주목받았다. 브뤼셀 소재 오피스인 '파이낸스 타워 컴플렉스(Finance Tower Complex)'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정부기관이 임차인이란 점과 좋은 입지 등을 내세워 7년 평균 8% 내외의 높은 예상배당률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전체 공모주의 절반을 100만원 이하 소액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한다는 획기적인 제도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0.23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미달사태를 겪어야 했다.


[서울=뉴시스] 김관영 제이알투자운용 대표이사가 제이알글로버리츠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알글로벌리츠)


리츠란 불특정 다수 투자자에게 자금을 모아 상가나 빌딩 등 부동산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이다. 부동산을 주식처럼 만들어 한국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어 직접 투자보다 적은 자금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높고 안정적인 배당률을 강점으로 배당 투자자에게 주목받았지만, 최근 바이오와 2차전지 등 성장주에 밀려 투자자 관심 밖으로 밀린 것으로 분석된다.

올 하반기 줄줄이 IPO(기업공개)가 예정됐던 리츠가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이은 부동산 규제책으로 부동산 실물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저금리에 유동성이 간접투자 상품인 리츠로 옮겨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과 달리 저조한 성적이다.

앞서 이지스레지던스리츠와 미래에셋맵스1호리츠는 상장 첫날인 지난 6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가 5000원인 두 리츠는 상장과 동시에 시초가 하단인 4500원에 출발해 이후로도 하락 마감했다.

상장 후 2거래일인 7일에도 하락세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이날 오전 11시50분 기준 4215원, 미래에셋맵스리츠는 4595원에 거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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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MVP 수상자 조시 린드블럼(33)이 메이저리그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린드블럼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5이닝 7K 2실점 피칭. 홈런 한 방을 맞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참고로 화이트삭스는 오늘 경기 전까지 팀 조정득점생산력(wRC+)이 전체 3위였다(양키스 137, 휴스턴 130, 화이트삭스 126). 린드블럼의 메이저리그 승리는 통산 6번째. 선발투수로 올린 승리는 오늘이 처음이다.

추신수는 올 시즌 첫 멀티히트 경기. 좌완을 상대로 2루타도 때려냈다. 오타니는 지명타자로 돌아온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여전히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고 싶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이 경기에서 딜란 번디는 통산 3번째 완투승을 장식했다. 미네소타 컵스의 연승이 중단된 반면 마이애미는 5연승을 질주했다. 마이애미는 현재 반 경기차 앞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다. 필라델피아는 양키스와 4연전 2승2패. 이로써 양키스와 통산 전적이 17승17패가 됐다. 양키스에게 정규시즌 통산 전적 5할 승률 이상 기록 중인 팀은 다저스(8승8패)와 필라델피아밖에 없다. 한편 로스터가 28명으로 조정된 날, 토론토는 선수 기용에 혼란을 빚었다.

오늘의 코리안리거
추신수 : 5타수2안타 (.200 .294 .533)

밀워키(5승5패) 8-3 화이트삭스(7승6패)
W: 린드블럼(1-0 4.15) L: 곤살레스(0-1 7.71)
시즌 첫 등판에서 허리 경련으로 교체된 린드블럼은 경기 첫 5타자 연속 삼진. 화이트삭스 타자들은 린드블럼의 팔색조 피칭에 당황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린드블럼은 2회 마자라에게 안타를 맞은 후 다음 타자 레우리 가르시아에게 일격을 당했다. 린드블럼이 홈런을 내준 메이저리그 타자는 2014년 4월3일 마이크 아빌레스 이후 처음이다. 홈런으로 주춤했지만, 더 무너지지 않았다. 3회부터 5회까지 출루한 주자들은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병살타 두 개로 노련하게 위기를 벗어나는 모습. 그 사이 타선이 경기를 뒤집으면서 5이닝 7K 2실점(4안타 1볼넷) 승리를 챙겼다(84구). 메이저리그 승리는 2013년 7월5일 텍사스 시절 이후 7년만. 탈삼진 7개는 한 경기 개인 기록이다(KBO 기록은 2018년 6월7일 넥센전 13개). 타선에서는 저코가 3타수2안타 1홈런(1호) 3타점(.267 .313 .533) 옐리치가 2타수1홈런 1타점 3볼넷으로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111 .256 .306). 옐리치는 엘로이 히메네스가 어리숙한 수비를 하는 사이 인사이드더파크홈런을 완성했다. 화이트삭스는 지오 곤살레스가 4.1이닝 3K 5실점 4자책(8안타 3볼넷)으로 고전했다(98구).

린드블럼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

13/5/21 : 4.2이닝 4실점 [패]
13/6/11 : 6.0이닝 3실점
13/6/16 : 6.0이닝 4실점 [패]
13/6/21 : 5.0이닝 2실점
13/7/11 : 5.1이닝 6실점 [패]
14/4/03 : 4.2이닝 2실점
20/7/29 : 3.2이닝 2실점
20/8/07 : 5.0이닝 2실점 [승]

*8경기 1승3패 5.58 (40.1이닝 25실점)

다양하게 던진 린드블럼

27 - 포심
16 - 커터
16 - 슬라이더
9 - 스플리터
8 - 체인지업
8 - 커브

KBO출신 선수들 올해 연봉

2000만 - 류현진
400만 - 김광현
400만 - 테임즈
275만 - 린드블럼
200만 - 켈리
최저 - 레일리 & 러프

텍사스(3승8패) 4-6 오클랜드(9승4패)
W: 파이어스(1-0 5.63) L: 마이너(0-3 6.89) S: 헨드릭스(4/1 1.42)
추신수는 시프트를 무너뜨리기 위해 첫 타석 기습번트를 시도. 하지만 최고의 수비를 자랑하는 맷 채프먼은 마치 평범한 땅볼을 대하듯 추신수의 기습번트를 처리했다. 3회 삼진, 5회 2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마지막 두 타석에서 실력 발휘를 했다. 7회 좌완 맥파랜드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려냈고, 9회 리암 헨드릭스의 커브를 받아쳐 안타로 연결시켰다(.200 .294 .533). 두 점 열세였던 텍사스는 9회 추신수의 안타로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후속타자 안드루스가 삼진, 칼훈의 라이너 타구에는 추신수가 미처 귀루하지 못하면서 더블아웃 됐다. 오클랜드 원정 3연전을 모두 패한 텍사스는 곧 백기를 들 예정. 마이너가 5이닝 6K 5실점(4안타 2볼넷)으로 성명학적인 관점에 부합하는 모습이었다(83구). 텍사스는 앤더슨 테헤다(22)가 데뷔전에서 홈런과 도루를 모두 기록한 역대 9번째 선수가 됐다. 오클랜드는 파이어스가 6이닝 2K 4실점(7안타 2볼넷) 승리(80구). 올슨은 시즌 4호 홈런을 때려냈고(.190 .382 .476) 크리스 데이비스가 2안타 2타점을 올렸다(.185 .290 .296).

추신수 올 시즌 6안타

7/26 - 단타
8/01 - 홈런
8/03 - 홈런
8/06 - 홈런
8/07 - 2루타 & 단타

AL 순수 장타율 순위 (장타율-타율)

0.548 - 애런 저지
0.414 - 자코비 존스
0.400 - 루크 보이트
0.389 -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0.361 - 마이크 트라웃
0.333 - 추신수
0.333 - 오타니 쇼헤이
0.333 - 크리스티안 바스케스

데뷔 첫 경기 홈런 & 도루 (1901년 이후)

1945 - 벤 스테이너
1964 - 버트 캄파네리스 *2홈런
1983 - 케빈 맥레이놀즈
1985 - 레니 다익스트라
1990 - 호세 오퍼맨
2009 - 트렌트 올트첸 *2도루
2016 - 타일러 오스틴
2018 - 제이크 케이브
2020 - 앤더슨 테헤다

*텍사스 선수는 테헤다가 처음

불운한 마이너? (ERA - FIP 최다)

4.09 - 포셀로 (ERA 6.92 FIP 2.83)
3.32 - 보이드 (ERA 7.20 FIP 3.88)
3.24 - 매컬러스 (ERA 9.22 FIP 5.98)
3.21 - 마이너 (ERA 6.89 FIP 3.69)
3.02 - 카스티요 (ERA 4.76 FIP 1.75)

에인절스(5승8패) 6-1 시애틀(5승9패)
W: 번디(2-1 2.08) L: 워커(1-2 5.79)
번디가 올 시즌 완투승을 따낸 네 번째 투수가 됐다. 9이닝 10K 1실점(4안타 1몸맞는공)의 아름다운 피칭(107구). 1실점은 4회 보겔백에게 맞은 홈런이었다. 9이닝 완투승은 카일 헨드릭스(완봉승)에 이어 두 번째. 에인절스 투수의 완투승은 2018년 6월6일 앤드류 히니(완봉승)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에인절스는 최악의 선발진을 보유했던 팀. 두 자리 승수는커녕 100이닝을 넘긴 투수도 트레버 케이힐 한 명뿐이었다(102.1이닝). 이에 겨울 동안 선발투수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승부수를 던진 한 명이 바로 번디였다. 2011년 드래프트 전체 4순위 출신인 번디는 볼티모어에서 부침이 심했다. 특히 피홈런이 늘 번디를 괴롭혔는데, 볼티모어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를 벗어나면서 이 부분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번디가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한 매든 감독은 경기 후 "피처빌리티가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했다. 타선은 7안타 6득점으로 번디의 완투승을 도왔다. 올해 투수는 할 수 없는 오타니가 첫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167 .219 .500). 오타니가 둘 중 하나를 택하는 상황이 오면 타자를 권유했던 트라웃은 5타수1안타(.306 .366 .667). 시애틀은 선발 워커가 3.2이닝 4실점으로 번디와 대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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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디 첫 3경기 성적 비교

19 [ERA] 8.76 [HR/9] 4.38 [피ops] 1.137
20 [ERA] 2.08 [HR/9] 0.83 [피ops] 0.430

2017-19년 투수 최다 피홈런 (이닝)

96 - 딜란 번디 (503.0)
96 - 릭 포셀로 (569.0)
94 - 마이크 파이어스 (510.0)
91 - 저스틴 벌랜더 (643.0)
88 - 다나카 마사히로 (516.1)

번디 레퍼토리 변화 (%)

포심 [2019] 42.4 [2020] 32.8
슬라 [2019] 22.8 [2020] 29.3
체인 [2019] 17.4 [2020] 19.2
커브 [2019] 09.9 [2020] 12.2
싱커 [2019] 07.5 [2020] 06.6

작년 에인절스 선발 소화 이닝 시점

7.0이닝 - 29번째 경기 (4/29)
7.1이닝 - 74번째 경기 (6/19)
7.2이닝 - 111번째 경기 (8/3)
8.0이닝 - 128번째 경기 (8/21)
8.1이닝 - 없음

샌프란시스코(6승8패) 4-6 콜로라도(9승3패)
W: 알몬테(1-0 2.35) L: 가르시아(0-1 6.23) S: 디아스(3/0 1.35)
콜로라도는 첫 12경기 9승3패. 이는 팀 역사상 두 번째로 좋은 출발이다(2011년 10승2패). 양 팀이 홈런을 주고 받은 7회가 경기 백미였다. 샌프란시스코가 7회초 듀본의 스리런홈런으로 역전하자(3-1) 콜로라도는 7회말 오윙스의 적시 2루타 후 대타 머피의 투런홈런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3-4). 흥미로운 건 첫 홈런을 친 듀본이 홈에 들어오면서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다 댔는데, 7회말 홈런을 친 머피가 2루 베이스를 돌면서 듀본을 응시한 장면이다. 캐플러 감독은 경기 후 "홈런 타자의 세레모니에 대해서는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듀본은 4타수2안타 3타점(.276 .300 .414) 야스트렘스키와 더불어 샌프란시스코의 히트작인 솔라노는 3안타 경기를 펼쳤다(.465 .478 .674). 선발 타일러 앤더슨은 지난 시즌 콜로라도 개막전 선발이었던 투수. 그러나 무릎 수술 후 방출됐고,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했다. 앤더슨은 5이닝 3K 무실점(2안타 2볼넷) 피칭을 선보였다(66구). 옛 동료와 맞붙었던 프리랜드는 6.2이닝 2K 3실점(8안타 2볼넷)으로 잘 버텼다(97구).

현재 ML 승리기여도 순위

1.2 -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SF)
1.0 - 루이스 로버트
1.0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1.0 - 카를로스 코레아
0.9 - 도노반 솔라노 (SF)
0.9 - 트렌트 그리샴
0.9 - 니콜라스 카스티야노스
0.9 - 애런 저지

콜로라도 선발 쿠어스필드 등판 (2020)

8/1 : 5.2이닝 2자책 - 그레이
8/2 : 6.0이닝 0실점 - 프리랜드
8/3 : 6.0이닝 1실점 - 센사텔라
8/4 : 3.0이닝 3실점 - 치치
8/5 : 7.1이닝 2실점 - 마르케스
8/6 : 6.0이닝 3자책 - 그레이
8/7 : 6.2이닝 3실점 - 프리랜드

*7경기 3승1패 3.10 (40.2이닝 14자책)

미네소타(10승3패) 5-6 피츠버그(3승10패)
W: 하워드(1-0 0.00) L: 로저스(1-1 4.15)
피츠버그가 올 시즌 미네소타와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 끝이 보이지 않았던 7연패를 탈출했다. 경기 막판 저력을 보여줬다. 한 점 뒤진 상황에서 9회말에 돌입한 피츠버그는 모란의 안타와 레이놀즈의 2루타로 역전 주자까지 득점권에 보냈다. 그레고리 폴랑코는 삼진을 당했지만, 대타 뉴먼은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뉴먼은 통산 5번째 끝내기(.189 .231 .270). 이는 지난 시즌 이후 메이저리그 1위 기록이다. 지난해 피츠버그는 암울한 현실을 뉴먼과 레이놀즈를 보면서 달랬었다. 끝내기 득점을 기록한 레이놀즈는 4타수2안타 2득점(.171 .292 .293). 오늘 경기 전까지 블론이 없었던 미네소타는 평균자책점 2.88의 불펜이 무너졌다. 로모가 1이닝 1실점, 로저스가 0.1이닝 2실점(3안타). 폴랑코의 스리런홈런이 유일한 흠이었던 마에다는 6이닝 4K 3실점(3안타 1볼넷) 승리가 날아갔다(80구). 미네소타는 허리 부상으로 빠져있는 오도리지가 일요일에 돌아온다. 타선에서 홈런 세 방이 나온 가운데 벅스턴이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174 .200 .348). 피츠버그 선발로 나온 브루베이커는 3이닝 3실점 후 내려갔다.

뉴먼 통산 끝내기 타석

19/4/07 : 2루타 vs 신시내티
19/6/24 : 볼넷 vs 샌디에이고
19/8/17 : 단타 vs 컵스
19/9/28 : 홈런 vs 신시내티
20/8/08 : 단타 vs 미네소타

작년 이후 끝내기 순위

5 - 케빈 뉴먼
3 - 트레이 터너
3 - 팀 로카스트로
3 - 해롤드 라미레스

지난해 뉴먼 & 레이놀즈 성적

뉴 : .308 .353 .446 12홈런 (fWAR 2.4)
레 : .314 .377 .503 16홈런 (fWAR 3.2)

*피츠버그 3할 신인 듀오 1899년 이후 처음

신시내티(5승8패) 0-13 클리블랜드(8승6패)
W: 카라스코(2-1 2.50) L: 카스티요(0-2 4.76)
이전 8경기 총 12득점에 그친 클리블랜드는 오늘만 13득점. 뛰어난 선발진에 비해 타선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참았던 울분을 토해냈다. 14타자가 6안타 5볼넷으로 10점을 마련한 7회말이 빅이닝. 클리블랜드의 한 이닝 10득점은 2018년 9월29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처음이다(역시 7회). 홈런 두 개, 3루타 하나로 4타점을 보탠 호세 라미레스(.308 .400 .615)는 양타석 모두 홈런을 날렸다. 클리블랜드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세자르 에르난데스는 4타수2안타 3타점 1볼넷(.319 .429 .383) 린도어는 3타수1안타 1타점 1볼넷(.236 .288 .436). 만약 정말 타선이 눈을 뜬 게 맞다면 클리블랜드는 더 박차를 가할 것이다. 선발진은 어김없이 호투. 카라스코가 6이닝 동안 볼넷 4개를 내줬지만 삼진 8개를 잡고 무실점(1안타)으로 막았다(97구). 신시내티는 카스티요가 5이닝 9K 3실점(4안타 4볼넷) 패전(105구). 카스티요는 올해 체인지업을 더 신중하게 활용할 것을 내비쳤는데, 아직은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오늘 적시타 두 개도 체인지업). 올해 마운드를 밟은 첫 야수인 맷 데이비슨은 1이닝 1K 무실점. 오늘 신시내티 투수들 중 홀로 실점하지 않았다.

현역 양 타석 홈런 최다 경기

6 - 호세 라미레스
5 - 카를로스 산타나
4 - 야스마니 그랜달
4 - 케텔 마르테

*역대 최다 마크 테세이라 14경기

오하이오 시리즈 MVP

2008 - 애덤 던
2009 - 라몬 에르난데스
2010 - 추신수
2011 -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2012 - 없음
2013 - 없음
2014 - 크리스토퍼 니그론
2015 - 제이슨 킵니스
2016 - 라제이 데이비스
2017 - 카를로스 산타나
2018 - 호세 라미레스
2019 - 트레버 바우어
2020 - 호세 라미레스

*양 팀 기자단 투표로 선정

카스티요 체인지업 변화

2017 [비중] 22.5% [피안타율] 0.136
2018 [비중] 26.4% [피안타율] 0.200
2019 [비중] 32.5% [피안타율] 0.128
2020 [비중] 32.7% [피안타율] 0.270

양키스(9승3패) 4-5 필라델피아(3승4패)
W: 게라(1-0 10.13) L: 몽고메리(1-1 5.59) S: 네리스(2/0 0.00)
지라디 감독은 2008년 조 토레의 뒤를 이어 10년 간 양키스 감독을 지낸 인물. 양키스에서 거둔 통산 910승은 팀 6위로, 한 번도 5할 승률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양키스가 5할 승률에 실패한 마지막 시즌이 1992년인 건 함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키스를 떠나야 했던 지라디는 필라델피아에서 적으로 양키스를 만났다. 기분이 오묘하다고 밝힌 시리즈에서 2승2패로 자존심을 지켰다. 1회 리얼뮤토가 스리런홈런(3호)을 친 필라델피아는 3회 고슬린의 2타점 2루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양키스는 7회 개리 산체스의 투런포로 한 점차까지 압박. 8회 2사 3루에서 오늘 휴식을 취한 저지가 대타로 등장했다. 여기서 올라온 마무리 네리스는 위축되지 않고 저지를 삼진 처리했다(5구 스플리터). 9회 위기도 극복한 네리스가 4아웃 세이브를 수확. 시즌 첫 등판에 나선 에플린은 4이닝 5K 비자책 2실점(4안타 1볼넷) 후 교체됐다(77구). 리얼뮤토는 4타수2안타 3타점(.333 .385 .708) 구장 밖에서는 리얼뮤토의 재계약을 요구하는 외침이 들렸다. 하퍼는 2타수1안타 2볼넷(.250 .464 .550). 양키스는 몽고메리가 4이닝 2K 5실점(6안타 1볼넷)으로 고개를 저었다(95구). 산체스의 시즌 첫 홈런으로 개막 첫 12경기 연속 홈런은 이어갔다.

양키스 최다승 감독

1460 - 조 매카시
1173 - 조 토레
1149 - 케이시 스텡걸
1067 - 밀러 허긴스
944 - 랄프 후크
910 - 조 지라디
556 - 빌리 마틴

최근 3년간 포수 홈런 순위

53 - 개리 산체스
52 - 야스마니 그랜달
49 - J T 리얼뮤토
39 - 미치 가버
36 - 윌슨 콘트레라스

같은 기간 포수 승리기여도 순위

10.9 - 리얼뮤토
10.1 - 그랜달
4.8 - 플라워스
4.5 - 알파로
4.3 - 가버 & 바스케스

토론토(4승6패) 3-4 애틀랜타(9승5패)
W: 멜란슨(1-0 0.00) L: 폰트(0-1 27.00)
7회 토론토가 3-3 동점을 만들 때만 해도 분위기가 넘어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애틀랜타 불펜이 추가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9회말 마카키스의 끝내기 홈런이 나왔다. 동료들과 함께 뛰기 위해 옵트아웃을 번복한 마카키스는 오늘 경기가 선발 첫 출장. 앞선 타석은 안타가 없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을 날렸다. 마카키스의 끝내기 홈런은 2018년 3월30일 필라델피아전에 이어 두 번째다. 마카키스의 끝내기 홈런을 보고 환하게 웃은 프리먼도 1회 투런홈런(2호)을 때려냈다(.217 .357 .413). 소로카가 시즌 아웃된 애틀랜타는 선발 투상의 6.2이닝 9K 3실점(4안타 무사사구) 피칭(83구)도 반가웠다. 토론토는 최고 유망주 피어슨이 데뷔 두 번째 등판에서 5이닝 5K 3실점(2안타 3볼넷)하고 내려갔다(79구). 최고구속 99.2마일을 찍었지만 상대를 압도하지는 못했다. 한편 토론토는 보기 드문 해프닝이 발생했다. 피어슨 다음으로 올라온 와거스팩이 몸만 풀고 내려간 것. 토론토는 오늘 로스터 인원을 조정하면서(28인) 와거스팩에게 옵션을 행사했는데, 이후 손튼의 팔꿈치 부상으로 와거스팩을 다시 잔류시켰다. 하지만 아직 처리가 되지 않아 로스터에서 와거스팩이 누락됐다. 결국 돌리스가 다음 투수로 급히 올라왔다.

현역 최다안타 타자

3207 - 푸홀스
2820 - 카브레라
2584 - 카노
2356 - 마카키스
1967 - 몰리나
1936 - 브론

올해 선발 포심 평균 구속 (마일)

98.7 - 디그롬
97.6 - 카스티요
97.5 - 글래스나우
97.2 - 알칸타라
97.1 - 시즈
97.1 - 라멧

*피어슨 오늘 포심 평균 95.5마일

볼티모어(5승7패) 7-8 마이애미(6승1패)
W: 모린(1-0 0.00) L: 필립스(1-1 9.64) S: 킨즐러(3/0 1.80)
마치 월드시리즈 7차전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한 치의 양보도 없었던 경기. 은근슬쩍 우승을 노리는 마이애미가 볼티모어 4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승률 0.857는 메이저리그 전체 최고 승률(미네소타&컵스 0.769). 물론 마이애미는 아직 경기 수는 크게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애미의 초반 기세는 최하위를 예상한 사람들을 반성하게 만들 정도. 마이애미가 5할 승률에 5승을 더한 것은 2016년 8월28일 67승62패 이후 처음이다. 오늘은 볼티모어가 절대 쉽게 포기하지 않았는데, 마이애미의 경기 집중력이 워낙 대단했다. 볼티모어가 따라잡거나 뒤집어도 마치 그걸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도망갔다. 브라이언 앤더슨이 4타수2안타 3타점(.304 .407 .652) 비야가 5타수3안타 2타점 1도루(.269 .333 .385) 아길라가 3타수1안타 1타점을 올렸다(.208 .250 .583). 타선 덕분에 야마모토는 4이닝 4K 4실점(6안타) 난조가 기억에서 지워졌다. 졌지만 잘 싸운 볼티모어는 르블랑이 3.1이닝 6실점으로 마이애미 강타선에게 무릎을 꿇었다. 누녜스는 홈런 두 방(.273 .360 .636).

마이애미 '우승을 향해서'

마이애미 5-2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7-1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11-6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4-0 볼티모어
마이애미 1-0 볼티모어
마이애미 2-1 볼티모어
마이애미 8-7 볼티모어

말린스 최다승 감독

282 - 돈 매팅리
281 - 잭 매키언
276 - 프레디 곤살레스
221 - 르네 라체만

휴스턴(6승6패) 4-5 애리조나(5승8패)
W: 게라(1-0 0.00) L: 프레슬리(0-1 40.50)

갤런 : 6이닝 6K 2실점(6안1볼) 92구
빌락 : 5이닝 1K 0실점(2안3볼) 82구
칼훈 : 5타1안 2타점(.214 .327 .429) *끝내기
알투베 : 4타2안 1홈1타1도(.192 .288 .404)
브레그먼 : 4타2안 1홈2타(.235 .328 .490)

컵스(10승3패) 2-13 캔자스시티(4승10패)
W: 켈러(1-0 0.00) L: 챗우드(2-1 5.40)

켈러 : 5이닝 7K 0실점(3안2볼) 75구
챗우드 : 2.1이닝 4K 8실점(11안0볼) 63구
메리필드 : 4타2안 1홈2타1볼1도(.298 .344 .561)
솔레어 : 5타3안 1홈2타(.275 .367 .490)
페레스 : 5타3안 2타점(.293 .305 .466)
기사제공 이창섭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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