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사다리

실시간파워볼 하나파워볼 하나파워볼 안전놀이터 홈페이지 주소 바로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1-19 18:40 조회106회 댓글0건

본문


23.gif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나온지 1주일도 안됐는데…정가에 사면 바보라고요?”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갤럭시 버즈 프로'가 중고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출시된 후 4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정가보다 3~4만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갤럭시노트20'에 이어 이번 '갤럭시S20', '갤럭시S20+' 사전예약 사은품이 된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반년도 채 안돼 미개봉 제품의 중고가가 반값 수준으로 떨어졌다.파워볼게임

'갤럭시S21' 사전예약이 시작된 후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시장에는 '갤럭시 버즈 프로' 판매글이 한시간에 수십개씩 올라오고 있다. 19일 중고나라에 ‘갤럭시 버즈 프로’를 검색하자 판매 중인 게시글만 약 350여 개다.


[중고나라 캡처]

중고나라에서 거래되는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정가 23만9000원보다 4만원 가량 저렴한 20만원에 팔리고 있다. [중고나라 캡처]


가격은 평균 20만~22만원 수준이다. 정가인 23만9000원보다 최대 4만원까지 저렴하다.

지난 15일 출시된 갤럭시 버즈 프로는 삼성전자의 새 무선이어폰이다. 삼선전자 커널형 무선이어폰 최초로 노이즈캔슬링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인텔리전트 ANC 기능’이 탑재, 외부 소음의 99%를 차단한다. 통화 품질 향상을 위한 3개의 마이크와 보이스픽업유닛(VPU) 등 삼성전자의 최신 오디오 기술이 집약됐다.

그러나 소비자들에겐 이미 '사은품'이란 낙인이 찍혔다. 같은날 공개된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사전예약 사은품이 되면서 정가를 주고 구매하려던 소비자들도 중고 시장을 먼저 찾게 됐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사전예약 사은품은 오는 22일 사전예약 구매자 개통 후 배송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은 소요된다. 그러나 새제품과 다름 없는 미개봉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단 점에서 소비자들은 중고거래 장터를 찾는다.

앞서 지난해 8월 출시된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6개월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미개봉 제품이 반값 수준으로 떨어졌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지난해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증정된 데 이어 올해 '갤럭시S20'과 '갤럭시S20+' 사은품으로도 등장했다. 이미 중고 시장에 상당한 재고가 남아있던 상황이었지만 연이은 사은품 신세로 전락하며 가격이 급격히 떨어졌다.

현재 정가 19만 8000원의 절반 수준인 9만원~11만원 가량에 판매되고 있다.


당근마켓에 올라와 있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중고 상품들. 미개봉 제품이 10만원 가량에 거래된다. [중고나라 캡처]





jakmeen@heraldcorp.com

▶환경적 대화기구 '헤럴드에코'
▶밀리터리 전문 콘텐츠 ‘헤밀’
▶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옥중 보고만으론 경영 한계
시스템 반도체 대규모 투자계획
이 부회장 부재로 지연 불가피
파운드리 1위 대만 TSMC 등
해외 라이벌社엔 시간 벌어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공백으로 반도체 분야의 해외 경쟁력 상실이 우려되고 있다.

이 부회장이 경쟁자로 점찍었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TSMC는 당장 삼성의 추격이 약화되면서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굳힐 수 있게 됐다. 삼성은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1위를 목표로 13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부회장의 부재에 따른 투자 지연으로 추격 동력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공장 하나에 40조…오너 없이 불가능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최고경영자(CEO)의 전결 한도가 없다. 시스템적으로 CEO 결재만 있으면 못 할 사업이 없다는 의미다. 하지만 현실은 시스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누구도 제한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사장들은 투자 단위가 조(兆)를 넘어가면 통상적으로 결정을 미룬다. 사업 실패에 따른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장 하나에 30조~40조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산업은 총수의 재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영어의 몸이 된 이 부회장에게 허락된 업무시간은 고작 하루 10분 남짓이다.

변호인을 제외한 일반 민원인에게 주어진 면회시간이 10분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800조원에 달하는 삼성그룹 16개 계열사와 수많은 관계사의 현안에 대한 검토조차 불가능한 시간이다. 이 때문에 현 상황이 삼성전자의 해외 경쟁사들에는 시간을 버는 것과 동시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 하나를 떨궈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윤부근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2017년 "선단장 없이 고기를 잡는 선단은 상상할 수 없다"며 "총수 부재는 배에 탄 입장에서 정말 참담하고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김현석 CE(소비자가전)부문장은 지난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 가장 중요한 게 리더"라면서 "전문경영인은 큰 변화를 만들 수 없고, 빅 트렌드를 못 본다"고 말했다.

3년 전에도 이 부회장은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이인용 대외협력사장 등을 통해 옥중 보고를 받았다. 삼성 관계자는 "이때도 회사 상황에 대한 보고 정도가 전부였다"며 "새 사업에 대한 투자와 논의를 할 시간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재용 공백…경쟁업체에는 기회

이 부회장의 구속 소식이 반가운 곳은 TSMC다. TSMC는 업계 2위인 삼성과 격차를 벌리며 애플, 인텔, AMD, 엔비디아, 퀄컴 등 세계 주요 반도체 설계회사의 물량을 휩쓸고 있다.

TSMC가 가장 경계한 대상은 발로 뛰는 이 부회장의 의지였다. 5나노 이하 차세대 반도체의 공정개발에는 극자외선(EUV) 장비가 필수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EUV 장비를 독점 생산하는 네덜란드 ASML의 본사까지 직접 찾아가 추가 장비 계약을 타진했다. TSMC가 EUV를 독점 생산하는 ASML의 물량 절반을 따냈다는 얘기를 들은 직후였다. 그러나 그의 구속과 함께 TSMC는 절대적인 1위를 더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이 확보한 EUV 장비는 TSMC의 절반도 채 안 될 것"이라며 "이 부회장의 영업력이 긴요한 시점이었다. 이대로 이 부회장 복귀를 기다리며 1년6개월을 보낸다면 싸움은 끝나고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TSMC는 특히 천문학적 규모의 설비투자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추격을 떨쳐버리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최근 TSMC는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250억∼280억달러를 설비투자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집행한 172억달러를 넘어서는 규모이며, 전문가들이 예상한 추정치 190억∼200억달러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준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지난해 4·4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전 분기 (18.5%)보다 소폭 떨어진 17.8%로 내다봤다. TSMC는 3·4분기 점유율 50.5%에서 4·4분기에는 52.7%로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대로라면 삼성전자가 0.7%포인트 줄어드는 사이에 TSMC는 2.2%포인트 올라 양사의 격차는 34.9%포인트까지 벌어지게 된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 '아는 척'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유노우]
▶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신간]SUPER 1인 변호사 : START편_안현주 변호사 외 21인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SUPER 1인 변호사' 책 표지. 지혜와 지식 제공
변호사의 개업 노하우, 홍보 마케팅 비법 등 생생하고 구체적인 경험담을 담아낸 책이 새로 나왔다.

'SUPER 1인 변호사'(지혜와 지식)는 대표 저자인 안현주 변호사(광주지방변호사회, 연수원 34기) 등 변호사 30여 명의 개업 경험과 성공·실패 사례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송무(소송 업무), 자문, 스타트업, 강의,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0여 명의 변호사들이 지난해 2월 결성한 '슈퍼 1인 변호사 네트워크'의 첫 결과물이다.

대표저자인 안현주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전 외교통상부에서 한미 FTA 등 국제통상협상을 담당하는 변호사 생활을 거쳐 도미(渡美)한 후 약 10년간 미국 생활을 마치고 5년 전 귀국해 다양한 방식을 연구하며 개업을 준비하면서 블로그에 '1인 기업으로서의 변호사'라는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통해 1인 변호사들의 온라인 모임이 시작됐고, 크고 작은 사건의 법리에 대한 토론, 의뢰인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 수임 기술, 비용 문제, 홍보 및 새로운 수익원 창출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 "서로 더 알려주지 못해서 안달 난", "경쟁적으로 아낌없이 자료를 공유하는" 배워서 남 주는 놀라운 기적같은 모임을 경험하며 여기에서 얻은 노하우를 홀로 고민하는 많은 1인 개업변호사들에게 전하기 위해 책을 쓰게 됐다.

저자들은 전통적인 사무실 운영 방식과 매스 마케팅에서 벗어나, 사무실 밖의 동료 변호사들과 느슨한 연대를 구성해 협업하고 상생하는 변호사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한다. 저자들의 사례는 1인 변호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민하고 탁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개인의 자유와 경제적 만족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업변호사로 살면서 가장 힘든 일은 멘탈을 유지하는 일이다. 어떤 달에는 수입이 없을 수도 있고, 어느 달에는 의도치 않은 수익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매일 오르락내리락하는 기분인데 이를 어떻게 버틸 수 있겠는가. 자기 자신에게 확고한 의지를 우선 심어야 한다. 그것이 확보되었다고 생각하면 지금이 바로 그 때다. 개업으로 나와도 좋다"
_제2부 이렇게 변호사 개업을 준비하라, 37쪽

이 책에는 개업하기 좋은 시기와 다양한 개업 형태, 사무실 위치 선정에 관한 지역별 팁부터 공유오피스 활용, 직원 채용 전 체크사항,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드는 노하우,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물품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담겼다. 행복한 개업변호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 개업 1년차의 생존법, 포털사이트와 블로그 운영 등 성공적 홍보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1인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

저자들은 어려움도 많지만 유연한 근무환경으로서 가정과 일의 균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 1인 개업변호사의 매력이라고 입을 모은다.

안현주 변호사는 "변호사들도 예전의 승진과 성공을 위한 삶에서 이제는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work-life balance)을 중시하게 되면서 이런 부분이 조직에서 반영이 되지 않으면 개업을 생각하는 분들이 점점 생기는 것 같다"며 "자신이 원하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행복한 변호사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SUPER 1인 변호사 : START편'에 이어 다음 편은 변호사 실무와 관련된 내용 등으로 준비 중이다.FX시티

(앉은사람 왼쪽부터)조레아,곽소현,안현주,한경희,임주혜,나단경,김주연,권희영, (뒷줄 왼쪽부터)신인규,안중건,하서정,함석헌,경규연,백지윤,변세진,김지현 변호사. 지혜와 지식 제공


▶ 확 달라진 노컷뉴스

▶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

cinspai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즈에 버젓이…"파오차이 ISO 식품표준"
[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바이두에서 '泡菜'를 검색했을 때 뜨는 사진. 바이두 캡처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로 이름을 알린 손이상 문화운동가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치 동북공정은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손씨는 "중국 매체 어디에서도 한국 김치가 중국 것이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며 "중국의 김치 동북공정 같은 일은 있었던 적도 없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쓰촨식 파오차이 ISO 등재에 대해 환구시보는 '한국이 굴욕을 당했다'는 기사를 낸 사실이 아예 없다. 중국의 일개 네티즌 지라시를 가져온 국내 오보"라며 "요즘 한국 분위기가 미쳤다. 아예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만들고 있으며 언론이 더 한다. 농식품부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문까지 냈지만 멈추질 않는다"고 지적했다.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의 보도. 바이두 캡처
그러나 손씨의 주장과는 달리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는 현재도 '글로벌타임스(환구시보 영문판)'의 관련기사가 확인되고 있다. 환구시보보다 먼저 관련내용을 보도했던 중국매체 관찰자망의 기사 등도 마찬가지가 버젓이 바이두에서 검색된다.

기사에선 알려진 바와 같이 피클과 비슷한 채소 절임인 파오차이(泡菜)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표준인증을 받은 것을 한국 김치와 연결시켜 '김치종주국의 치욕'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실제 기사를 살펴보면 연합뉴스의 '김치 종주국 굴욕…작년 무역적자 4천730만 달러, 사상 최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손씨가 이같은 글을 올린 것은 글로벌타임스가 환구시보의 영문판이라는 점을 몰랐거나, 사진캡처 등 인용보도를 정식 보도로 인정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농식품부가 '중국 쓰촨의 파오차이를 우리의 김치와 구분하지 않고 보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선 중국 내 한국음식점 등에선 '파오차이'가 '한국 김치'로도 통용되고 있어 중국이 정말 왜곡의도가 없었는지에 대해 국내 여러 논쟁이 벌어지는 상황이다.


장쥔(張軍) 유엔 주재 중국 대사. 장쥔 대사 트위터 캡처
손씨는 '중국 외교관'이 김치를 담근 것은 우호적 제스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최근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김치를 담궜기 때문에 중국도 움직인 것"이라며 "해리스 대사가 김치 담근 건 일본과 미국이 합작해 한국 김치를 빼앗아가려는 시도인가. 아니 애초에 한국 관료가 스파게티 만들고 인증샷 찍으면 그게 이탈리아 문화에 대한 침탈인가"라고 일갈했다.

그가 '중국 외교관'으로 언급한 이는 장쥔(張軍) 유엔 주재 중국 대사로 그는 지난 3일 트위터 계정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장갑을 낀 채 갓 담근 김치를 들어 올린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이 사실이 한국에까지 알려지자 국내 누리꾼들은 장 대사의 트윗에 '한국 김치를 이렇게 사랑해줘서 고맙다'며 김치가 한국 음식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손씨의 긍정적인 해석과는 달리 김장이 중국의 풍습으로 잘못 알려질 까봐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마지막으로 "중국인들이 요즘의 한국인들을 볼 때 느끼는 기분은 쉽게 이해 가능하다. '한국은 공자가 한국사람이라고 주장한다'고 분개하는 중국인을 볼 때 한국인이 느끼는 기분과 정확히 똑같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손이상 페이스북 캡처


▶ 확 달라진 노컷뉴스

▶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

yeswal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우리 이혼했어요영상 바로보기

우리 이혼했어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의 최고기(본명 최범규)와 유깻잎(본명 유예린)이 서늘하기까지 한 이혼의 현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리게 하고 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재결합을 원하는 최고기와, 그런 그의 마음을 거절한 유깻잎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기는 이혼의 가장 큰 이유였던 아버지와 만났다.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살아왔던 시아버지는 순종적인 며느리를 원했고, 유깻잎은 이에 대립하다 결국 갈등을 야기한 바 있다. 여전히 시아버지는 유깻잎에 대해선 "예의범절이 없지 않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재결합에 대해선 "손녀 솔잎이를 위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0점이라고 한 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어떻게 두 사람이 발전해서 재혼한다고 하면, 난 너희 안 볼 생각 있다. 솔잎이하고 행복하다면 그럴 생각도 있다"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이후 유깻잎과 만난 최고기는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사실과 함께 재결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지만, 유깻잎은 확실히 선을 그었다. "희망을 주기 싫다"는 이유였다.

유깻잎은 "널 아이의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원한다"는 최고기의 말에 "오빠는 더 이상 내게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사랑이 없다. 미안함만 남았다. 우리는 그냥 지난날들을 후회하면서 살아야 한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영상 바로보기


최고기와 유깻잎이 처음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을 당시에만 해도,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재결합을 응원했다. 아직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졌기 때문.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이혼에 시아버지가 큰 이유로 작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응원의 목소리는 더 커졌다. 최고기 역시 시아버지와 유깻잎 사이의 관계만 해결하면 모든 문제가 끝날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다만 재결합의 가장 큰 복병은 시아버지가 아닌 유깻잎이었다. 유깻잎은 이미 이혼을 결심하는 동안 많은 상처를 받았고, 시간이 지나 결별을 심적으로 인정한 상태였다. 유깻잎은 모친에게도 "난 (최고기가) 변했다는 걸 믿지 않는다"며 재결합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두 사람의 현실적인 이혼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물론, 패널들 역시 "두 사람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된다"며 눈물까지 보였다. 그러면서도 출연진들은 "모든 진심을 전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덧붙였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결국 재결합의 판타지가 아닌, 이혼의 현실을 들려주며 드라마와는 또 다른 공감을 자아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정답이 없다'는 말처럼 이들의 관계에도 정답은 없기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 모두를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우리 이혼했어요영상 바로보기

우리 이혼했어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의 최고기(본명 최범규)와 유깻잎(본명 유예린)이 서늘하기까지 한 이혼의 현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리게 하고 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재결합을 원하는 최고기와, 그런 그의 마음을 거절한 유깻잎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기는 이혼의 가장 큰 이유였던 아버지와 만났다.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살아왔던 시아버지는 순종적인 며느리를 원했고, 유깻잎은 이에 대립하다 결국 갈등을 야기한 바 있다. 여전히 시아버지는 유깻잎에 대해선 "예의범절이 없지 않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재결합에 대해선 "손녀 솔잎이를 위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0점이라고 한 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어떻게 두 사람이 발전해서 재혼한다고 하면, 난 너희 안 볼 생각 있다. 솔잎이하고 행복하다면 그럴 생각도 있다"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이후 유깻잎과 만난 최고기는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사실과 함께 재결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지만, 유깻잎은 확실히 선을 그었다. "희망을 주기 싫다"는 이유였다.

유깻잎은 "널 아이의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원한다"는 최고기의 말에 "오빠는 더 이상 내게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사랑이 없다. 미안함만 남았다. 우리는 그냥 지난날들을 후회하면서 살아야 한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영상 바로보기


최고기와 유깻잎이 처음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을 당시에만 해도,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재결합을 응원했다. 아직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졌기 때문.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이혼에 시아버지가 큰 이유로 작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응원의 목소리는 더 커졌다. 최고기 역시 시아버지와 유깻잎 사이의 관계만 해결하면 모든 문제가 끝날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다만 재결합의 가장 큰 복병은 시아버지가 아닌 유깻잎이었다. 유깻잎은 이미 이혼을 결심하는 동안 많은 상처를 받았고, 시간이 지나 결별을 심적으로 인정한 상태였다. 유깻잎은 모친에게도 "난 (최고기가) 변했다는 걸 믿지 않는다"며 재결합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두 사람의 현실적인 이혼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물론, 패널들 역시 "두 사람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된다"며 눈물까지 보였다. 그러면서도 출연진들은 "모든 진심을 전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덧붙였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결국 재결합의 판타지가 아닌, 이혼의 현실을 들려주며 드라마와는 또 다른 공감을 자아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정답이 없다'는 말처럼 이들의 관계에도 정답은 없기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 모두를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즈에 버젓이…"파오차이 ISO 식품표준"
[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바이두에서 '泡菜'를 검색했을 때 뜨는 사진. 바이두 캡처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로 이름을 알린 손이상 문화운동가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치 동북공정은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손씨는 "중국 매체 어디에서도 한국 김치가 중국 것이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며 "중국의 김치 동북공정 같은 일은 있었던 적도 없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쓰촨식 파오차이 ISO 등재에 대해 환구시보는 '한국이 굴욕을 당했다'는 기사를 낸 사실이 아예 없다. 중국의 일개 네티즌 지라시를 가져온 국내 오보"라며 "요즘 한국 분위기가 미쳤다. 아예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만들고 있으며 언론이 더 한다. 농식품부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문까지 냈지만 멈추질 않는다"고 지적했다.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의 보도. 바이두 캡처
그러나 손씨의 주장과는 달리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는 현재도 '글로벌타임스(환구시보 영문판)'의 관련기사가 확인되고 있다. 환구시보보다 먼저 관련내용을 보도했던 중국매체 관찰자망의 기사 등도 마찬가지가 버젓이 바이두에서 검색된다.

기사에선 알려진 바와 같이 피클과 비슷한 채소 절임인 파오차이(泡菜)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표준인증을 받은 것을 한국 김치와 연결시켜 '김치종주국의 치욕'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실제 기사를 살펴보면 연합뉴스의 '김치 종주국 굴욕…작년 무역적자 4천730만 달러, 사상 최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손씨가 이같은 글을 올린 것은 글로벌타임스가 환구시보의 영문판이라는 점을 몰랐거나, 사진캡처 등 인용보도를 정식 보도로 인정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농식품부가 '중국 쓰촨의 파오차이를 우리의 김치와 구분하지 않고 보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선 중국 내 한국음식점 등에선 '파오차이'가 '한국 김치'로도 통용되고 있어 중국이 정말 왜곡의도가 없었는지에 대해 국내 여러 논쟁이 벌어지는 상황이다.


장쥔(張軍) 유엔 주재 중국 대사. 장쥔 대사 트위터 캡처
손씨는 '중국 외교관'이 김치를 담근 것은 우호적 제스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최근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김치를 담궜기 때문에 중국도 움직인 것"이라며 "해리스 대사가 김치 담근 건 일본과 미국이 합작해 한국 김치를 빼앗아가려는 시도인가. 아니 애초에 한국 관료가 스파게티 만들고 인증샷 찍으면 그게 이탈리아 문화에 대한 침탈인가"라고 일갈했다.

그가 '중국 외교관'으로 언급한 이는 장쥔(張軍) 유엔 주재 중국 대사로 그는 지난 3일 트위터 계정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장갑을 낀 채 갓 담근 김치를 들어 올린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이 사실이 한국에까지 알려지자 국내 누리꾼들은 장 대사의 트윗에 '한국 김치를 이렇게 사랑해줘서 고맙다'며 김치가 한국 음식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손씨의 긍정적인 해석과는 달리 김장이 중국의 풍습으로 잘못 알려질 까봐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엔트리

그는 마지막으로 "중국인들이 요즘의 한국인들을 볼 때 느끼는 기분은 쉽게 이해 가능하다. '한국은 공자가 한국사람이라고 주장한다'고 분개하는 중국인을 볼 때 한국인이 느끼는 기분과 정확히 똑같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손이상 페이스북 캡처


▶ 확 달라진 노컷뉴스

▶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

yeswal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