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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1-20 13:04 조회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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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 청문회서 "중국은 가장 큰 도전…트럼프 대중 강공책 옳아"
이란 핵합의 복귀 언급했지만 "더 길고 강력한 합의 추구"
'민주주의 정상회의' 올내 희망…팔'관련 "2국가 해법이 유일한 방법"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지명자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전통적 동맹을 되살리겠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파워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에서 탈피해 다자주의를 강화하고 동맹을 규합해 미국의 리더십을 되찾겠다는 구상의 표현이다.

그러나 중국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더 강경한 접근법을 취한 것은 옳은 일이라고 평가해 조 바이든 행정부 역시 대중 강경론을 취할 것임을 예고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모든 것이 변해도 일부는 변함없이 남아있다. 미국의 리더십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또 미국은 더 큰 선을 위해 지구상 누구보다도 다른 나라를 동원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 바이든 행정부가 국제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우리는 핵심 동맹을 되살릴 수 있다"며 동맹은 전 세계에서 미국의 영향력에 승수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 중국이 미국의 가장 중대한 도전과제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중국과 경쟁은 유리한 위치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미국이 동맹과 조율하고 국제기구에 관여해 이끌 때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이날 성명을 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서부 신장 지역 내 소수민족 정책이 집단학살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강제노동에 연루된 중국산 제품의 수입을 막을 방법을 찾고 중국이 추가 억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수출을 막겠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더 강경한 접근법을 취한 것은 옳은 일이라면서 "많은 분야에서 그가 진행한 방식에는 매우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본 원칙은 올바른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블링컨 지명자 [로이터=연합뉴스]


블링컨 지명자는 이란 문제와 관련, 이란이 합의사항을 준수한다는 전제 조건 아래 미국이 이란 핵합의(JCPOA)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할 시급한 책임감이 있고 더 기간이 길고 강력한 합의를 추구하겠다며 이 새로운 합의에는 이란의 미사일 뿐만 아니라 지역을 불안정하게 하는 활동까지 추가로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브레이크아웃 타임(핵무기를 제조하기로 한 뒤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이 핵합의 하에서는 1년이었지만 지금은 3∼4개월로 줄었다"며 "바이든 정부는 이란이 완전히 핵합의를 다시 지킬 준비가 됐는지 확인하기 전까진 서둘러 이에 복귀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이 핵합의에 복귀하는 문제를 우방인 이스라엘, 걸프 지역 국가와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블링컨 지명자는 중국과 러시아 등 반민주주의 국가를 견제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민주주의 정상회의'와 관련해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 첫해 말까지 개최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다음달 5일 효력이 만료하는 미국과 러시아 간 '신전략무기 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은 연장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서는 이른바 '2국가 해법'(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독립국가 동시 인정)이 유일한 방법이라며 지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며 팔레스타인을 고립시키려는 정책을 취한 것과는 다른 접근법이지만, 그가 이스라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긴 조치는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링컨 지명자는 바이든 행정부 역시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대신 '임시 대통령' 후안 과이도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트럼프 행정부가 예멘 반군 후티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것에는 즉각 재검토하겠다고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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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새해 첫 업무보고서 올해 4대 핵심추진전략 발표
코로나19 조기극복,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 혁신, 포용사회 실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새해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새해 국정운영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4대 핵심 추진전략을 화상회의를 통해 발표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신속진단키트와 치료제, 백신 등 '코로나19 3종 세트'를 우리 기술로 만든다. 3월중으로 타액만으로도 3분내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반도체 진단키트를 개발·승인 신청해 세계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20일 새해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새해 국정운영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4대 핵심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최기영 장관은 "코로나 조기 극복,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과학기술 혁신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들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우리힘으로 종식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를 우리 기술력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코로나19 3종 세트'를 확보할 계획이다.

반도체 진단키트 상용화와 함께 올 상반기중에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마무리한다. 약물재창출로 발굴해 임상 2상이 완료된 치료제 후보약물인 나파모스타트와 카모스타트를 복지부 등과 협업해 의료현장에 신속히 적용키로 했다. 또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백신은 전임상, 해외 임상 등 맞춤형 지원으로 서둘러 개발하고 보급과 접종 기간을 단축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5일만에 4개 병실과 지원 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15분 만에 추가 병실 설치도 가능한 모듈형 음압병실을 4월까지 시범운영한 뒤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를 올 하반기 중으로 설립해 향후 바이러스 위협에 대비키로 했다.


최기영(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해 시범운영 되고 있는 모듈형 음압병동을 살펴보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로 미래청사진 마련
과기정통부는 또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탄소중립과 우주개발, 바이오, 소부장 R&D로 미래 청사진을 마련한다.

우선 3월중으로 탄소중립 R&D 투자방향을 결정하고 '2050 탄소중립 기술혁신 10대 프로젝트 추진전략'을 마련,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촉진법을 제정키로 했다.

또 우리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를 10월 발사해 세계 7번째로 실용급 중형위성(1.5t급)을 우주로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다. 이에 앞서 3월에 차세대중형위성을 발사하고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탬을 구축키로 했다.

바이오 분야를 우리나라 주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R&D에도 역점을 둔다. 이와함께 소부장과 관련해 현재 공급망 안정을 위한 핵심품목의 연구단을 기존 32개에서 57개로 확대하고 새로운 공급망을 창출할 미래선도품목을 올 상반기중으로 선정한다.

이외에도 기초연구 예산을 2017년 대비 2배로 확대해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키로 했다.

■디지털뉴딜과 포용사회 구축
대한민국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포용사회 구축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2025년까지 총 58조200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데이터 이용환경을 마련, 9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공급 및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150종을 확충해 데이터댐을 건설한다. 또 AI 연산에 최적화된 PIM 반도체와 차세대 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보다 촘촘한 5G망을 구축하고, 미래 네트워크인 6G, 양자정보통신 등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한다.파워볼

이와함께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 1270곳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고 대국민 PC 원격보안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공계 대학(원)생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박사후연구원이 자유롭고 주도적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여성 과학자의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계획 마련키로 했다.

#R&D #바이오 #백신 #상용화 #과학기술 #음압병동 #치료제 #코로나 #소부장 #진단키트 # #디지털뉴딜 #탄소중립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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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현대자동차는 20일 한국동서발전, 덕양과 함께 독자기술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울산 1MW급 국산 수소연료전지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 지영조 사장,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덕양 이현태 대표, 울산시 송철호 시장. 2021.01.20.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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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합의 복귀 언급했지만 "더 길고 강력한 합의 추구"
'민주주의 정상회의' 올내 희망…팔'관련 "2국가 해법이 유일한 방법"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지명자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전통적 동맹을 되살리겠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에서 탈피해 다자주의를 강화하고 동맹을 규합해 미국의 리더십을 되찾겠다는 구상의 표현이다.

그러나 중국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더 강경한 접근법을 취한 것은 옳은 일이라고 평가해 조 바이든 행정부 역시 대중 강경론을 취할 것임을 예고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모든 것이 변해도 일부는 변함없이 남아있다. 미국의 리더십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또 미국은 더 큰 선을 위해 지구상 누구보다도 다른 나라를 동원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 바이든 행정부가 국제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우리는 핵심 동맹을 되살릴 수 있다"며 동맹은 전 세계에서 미국의 영향력에 승수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 중국이 미국의 가장 중대한 도전과제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중국과 경쟁은 유리한 위치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미국이 동맹과 조율하고 국제기구에 관여해 이끌 때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이날 성명을 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서부 신장 지역 내 소수민족 정책이 집단학살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강제노동에 연루된 중국산 제품의 수입을 막을 방법을 찾고 중국이 추가 억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수출을 막겠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더 강경한 접근법을 취한 것은 옳은 일이라면서 "많은 분야에서 그가 진행한 방식에는 매우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본 원칙은 올바른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블링컨 지명자 [로이터=연합뉴스]


블링컨 지명자는 이란 문제와 관련, 이란이 합의사항을 준수한다는 전제 조건 아래 미국이 이란 핵합의(JCPOA)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할 시급한 책임감이 있고 더 기간이 길고 강력한 합의를 추구하겠다며 이 새로운 합의에는 이란의 미사일 뿐만 아니라 지역을 불안정하게 하는 활동까지 추가로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브레이크아웃 타임(핵무기를 제조하기로 한 뒤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이 핵합의 하에서는 1년이었지만 지금은 3∼4개월로 줄었다"며 "바이든 정부는 이란이 완전히 핵합의를 다시 지킬 준비가 됐는지 확인하기 전까진 서둘러 이에 복귀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이 핵합의에 복귀하는 문제를 우방인 이스라엘, 걸프 지역 국가와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블링컨 지명자는 중국과 러시아 등 반민주주의 국가를 견제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민주주의 정상회의'와 관련해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 첫해 말까지 개최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다음달 5일 효력이 만료하는 미국과 러시아 간 '신전략무기 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은 연장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서는 이른바 '2국가 해법'(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독립국가 동시 인정)이 유일한 방법이라며 지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며 팔레스타인을 고립시키려는 정책을 취한 것과는 다른 접근법이지만, 그가 이스라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긴 조치는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링컨 지명자는 바이든 행정부 역시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대신 '임시 대통령' 후안 과이도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트럼프 행정부가 예멘 반군 후티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것에는 즉각 재검토하겠다고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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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3개 부처 개각 단행…문체부 황희·중소벤처 권칠승 내정


강경화 외교부 장관. 뉴시스
문재인 정부 최장수 장관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물러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교체를 전격 결정하고 후임에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외교관료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3년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서 외교안보 분야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왔다. 주미국 공사, 주이스라엘 대사,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정 후보자는 국가안보실장으로 3년간 재임하면서 한미 간 모든 현안을 협의·조율하고, 한반도 비핵화 및 북미협상 등에 가장 깊숙이 관여했다”고 소개했다.

강 장관은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을 맡아 3년 반 넘게 외교부를 이끌어왔다. 당초 강 장관이 문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문 대통령은 이번에 교체를 결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왼쪽부터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황희 국회의원,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권칠승 국회의원. 청와대 제공
한편 황희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숭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서울 양천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의원이다. 황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민주당 홍보위원장, 원내부대표 등을 지냈다.

중기부 장관 교체는 박영선 장관이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한 데 따라 이뤄졌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는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쳐 20·21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된 재선 의원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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