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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7-30 10:42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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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영철이 황보의 홍콩 인기를 언급했다.

7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가수 황보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황보에게 "동안이다. 외국에서는 20대로 볼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황보는 "외국에서 나이를 가늠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되게 어리게 보지는 않는다. 10년 전에는 20대까지 본 것 같은데 요즘은 아니다. 또 동양인들을 다 어리게 본다. 프랑스에서는 더 어리게 보기는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황보 씨가 홍콩에서 인기 정말 많았다. 예전에 함께 쇼핑몰을 걷는데 다들 저를 쳐다보더라. 그때 황보 씨가 '왜 오빠를 보는 줄 알아? 예쁜 여자 옆에 있는 쟤 누굴까 하면서 보는 거야'라고 했다"고 밝혔고, 황보는 "제가 원래 편하게 입는 걸 좋아하는데, 그때 꾸미는 편이었다. 외국에서는 꾸미는 재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서울=뉴스1) 배우 하지원. 2020.1.16/뉴스1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동안비결이 많이 웃고 하루에 레몬 세 개를 먹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하지원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하지원은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많이 웃는 편이다. 레몬도 하루에 3개 먹는다"면서 "레몬이 시니까 셔서 웃으면 주름이 내려올 틈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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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25년차 배우 하지원은 '액션퀸'의 면모를 보여줬다. 불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영화 촬영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선보인 것. 하지원은 "너무 오랜만이라 걱정했다"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원은 액션연기를 하며 에피소드가 있었냐고 묻자 "액션을 하다 목뼈가 부러진 적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낙법을 배우다가 기절해 쓰러졌다"라며 "병원갔더니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인터뷰 말미 하지원은 어떤 영화배우가 싶냐고 묻자 "나이가 들어도 계속 보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배우로서의 소망을 밝혔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훈훈 비주얼X훤칠 피지컬’ 카레이서
하석진이 동생의 첫사랑을 사랑하게 된 ‘불도저 상남자’로 파격 변신한다.



‘십시일반’ 후속으로 8월 19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 극본 조현경, 약칭 ‘내가예’) 제작진은 30일 거친 남성미가 매력적인 카레이서 서진으로 분한 하석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하석진은 극 중 카레이서이자 동생 서환(지수 분)의 첫사랑을 사랑하게 된 형 ‘서진’ 역을 맡았다. 서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앞뒤 재지 않고 무섭게 돌진하는 불도저 같은 상남자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 속 하석진은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카레이서일 때는 누구보다 강렬한 다크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냉철한 면모를 보이지만, 평상시에는 날카로운 카리스마 대신 훈훈하게 미소 짓는 반전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내가예’를 통해 하석진의 연기 인생 통틀어 가장 강렬한 파격 변신이 예고된다. 그동안 온미남의 정석을 보여줬던 하석진인만큼 동생의 첫사랑을 사랑하게 된 거친 매력남으로의 변신과 임수향(오예지 역)과 선보일 멜로 호흡에 더욱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하석진은 “이렇게 뜨겁고 진한 멜로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2년만의 복귀작으로 ‘내가예’를 선택한 이유를 밝힌 뒤 “서진은 직업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되게 남자답고 모든 이가 생각하는 어른스럽고 성숙한 형의 모습에 가까운 직진남 캐릭터”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특히 하석진은 “서진의 매력은 주변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목표한 것에 바로 돌진한다는 점이다. 냉정하면서도 불 같이 뜨거운 가슴을 갖고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라며 “최대한 서진과 저의 비슷한 면을 찾아 맞추는데 집중하고 있고 특히 서진의 성격에서 제가 갖고 있지 않은 부분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고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들기 위한 노력을 밝혀 그의 과감한 연기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제작진은 “하석진은 제작진이 상상했던 서진 그 자체로, 매력적인 서진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내고 있다”며 “형 서진의 성숙한 남성미와 동생 서환의 순수한 소년미가 대비를 이뤄 극과 극 형제 케미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한 여자를 두고 펼치는 형제의 아슬아슬한 삼각 멜로를 그리며 8월 19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전날 김종인·주호영 ‘장외투쟁’ 거론
김종인 “길에서 외친다고 해결 안돼”
주호영 “국회서 폭정 따지는 게 효과”

김종인(앞줄 왼쪽)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가운데)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청와대 하명처리 국회가 거수기냐, 의회독재 국회파행 민주당은 각성하라” 등을 외치며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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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독주에 대항에 거론됐던 ‘장외투쟁’에 대해 “인내를 갖고 기다리자”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저도 밖에서 통합당이 왜 이렇게 답답하고 야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하냐는 얘기를 듣는다”며 “(이에) 지금은 세상이 과거와 다르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길에서 외친다고 일이 해결 안 된다”며 “어렵단 것을 알지만, 인내를 갖고 어느 시간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176석 절대 과반인 민주당은 지난 28일 제1 야당을 무시한 채 부동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을 각 상임위에서 처리했다. 전날은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2년에 더해 2년을 연장하고 임차료 상승폭도 직전 계약의 5%로 묶는 법안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이 법들은 모두 다음 달 4일인 7월 임시국회 내에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처리할 수 있다.

민주당의 이 같은 행보에 김 위원장은 전날 “의회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되면 자연스럽게 원 밖에서 야당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이런 식으로 (민주당이) 다수의 횡포를 부리며 법안 심의도 안 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해버린다면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하며 장외투쟁을 시사하기도 했다. 전날 의총에서도 다수의 의원들이 더 강한 투쟁을 주문해 21대 국회 들어 첫 장외투쟁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날 김 위원장이 “때를 기다리자”며 속도를 조절한 것이다. 때는 부동산 관련 법 등 민주당이 밀어붙인 법안이 시장에서 혼란을 일으켜 집권여당에 대한 불만이 치솟는 상황을 말한 것으로 해석된다.

주호영 원내대표 역시 이날 의총에 나서 “176석의 힘으로 저렇게 밀어붙이고 하면 (저희는) 직접 국민께 호소하는 방법도 고민해야 하지 않나(한다)”라며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래도 국회에서 불법을 따지고 폭정을 따지고 대안을 제시하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구경우기자 bluesquare@sedaily.com
매출 1조9천25억·영업익 2천306억…각각 16.7%·79.7% 성장하며 시장 전망치 상회
파이낸셜·콘텐츠 등 신사업 부문도 약진…일본 라인 적자 감소에 수익성 개선



네이버
[네이버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쇼핑·광고·금융·콘텐츠 등 주요 사업의 고른 선전과 일본 사업 적자 감소 등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훌쩍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천25억원, 영업이익 2천306억원을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16.7%, 79.7% 증가한 것이다. 올해 1분기보다도 각각 9.8%, 4.1% 늘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상황 속 온라인 쇼핑 증가와 성과형 광고 확대, 파이낸셜·웹툰·클라우드 등 신사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영업익 개선은 지난해 2분기 수익성을 해쳤던 일본 라인페이 마케팅 비용의 기저 효과에 기인한다.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주력 사업인 비즈니스플랫폼은 온라인 쇼핑 수요 증가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도입 등 효과에 전년동기 대비 8.6%, 전분기 대비 3.7% 성장한 7천772억원을 기록했다.

IT플랫폼 부문 매출은 1천802억원으로, 온라인 쇼핑 증가와 네이버페이의 외부 결제처 확대, 클라우드·웍스모바일의 성장에 힘입어 작년 2분기보다 70.2%, 올해 1분기보다는 21.6% 증가했다.

광고는 성과형 광고 확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4.9%, 전분기 대비로는 21.3% 성장한 1천747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서비스는 글로벌 사용자 6천400만명을 달성한 웹툰의 성장과 동영상 서비스 '브이라이브'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로 작년 2분기보다 58.9%, 올해 1분기보다는 43.8% 성장한 79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라인 및 기타 플랫폼 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7%, 전분기 대비로는 8.8% 증가한 6천908억원을 기록했다.

한성숙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수요 회복과 더불어 신규 광고의 확장,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온라인 창업을 하고 사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를 지원하는 등 상거래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2분기에도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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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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