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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8-07 13:40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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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7일 OSEN의 방송가 취재에 따르면 류준열은 최근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 방송 관계자는 "남자주인공 역을 누가 연기할 지에 업계의 큰 관심이 쏠렸었는데 류준열이 최종적으로 캐스팅됐다"라고 귀띔했다.

'인간실격'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덕혜옹주', '천문 :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감독을 맡고 김지혜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앞서 배우 전도연이 tvN '굿와이프' 이후 4년 만에 이 드라마를 복귀작으로 선택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다.

류준열은 극 중 남자주인공 역을 맡아 그간 연기한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류준열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운빨로맨스', 영화 '더킹', '리틀 포레스트', '택시운전사', '뺑반', '독전', '침묵', '봉오동 전투', '돈',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nyc@osen.co.kr
화물 실적 급등…2분기 실적 견인
하반기, 화물 수송 주력 전망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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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나란히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하늘길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화물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51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81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7% 줄었지만, 순이익은 1162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2018년 4분기부터 적자를 기록했던 아시아나항공은 6분기 만에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이 전날 공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2분기 148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0% 감소한 1조6909억원에 그쳤다. 증권사들이 추정한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81억원이었다. 전망치보다 8배 이상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사태에도 호실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화물'이 있다. 이들 항공사들의 화물 운송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부문 매출은 639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5%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객기 운항 감소로 증가한 국제 항공화물 수요에 대응하고자 여객기 화물칸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벨리 카고'에 집중해 왔다. 화물기 스케쥴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화물기 임시편도 적극적으로 편성한 것이 적중한 것이다.

대한항공 화물 부문 매출도 1조22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6% 급증했다. 대한항공은 그간 고효율 최신 화물기에 적극 투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해 실적에 큰 보탬을 줬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하반기부터다.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해서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중심의 여행 수요 회복을 발맞춰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화물 영업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 전세기 유치 등을 지속 추진한다. 대한항공도 당분간 화물 수송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진=뉴스1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국내발생 9명, 서울6·경기3명…해외유입 11명
수도권 우려 여전, 서울서 가족·지인 감염 잇달아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20명 발생해 나흘만에 20명선으로 줄었다. 이 중 국내 발생한 사례는 9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다.

국내 지역발생 사례가 한 자릿 수로 다시 떨어진 것은 나흘만이다. 전국에서 서울과 경기도에서만 각각 6명, 3명이 발생해 수도권 전파우려 수위는 여전히 높다. 특히 경기도 고양시에선 새로운 집단감염지로 지목되는 기쁨153교회와 관련해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고, 반석교회에서도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종교시설 관련 빨간불이 다시 켜진 상황이다.

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 증가한 1만4519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303명으로 치명률은 2.09%를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명이 나왔다. 이에 따른 누적 완치자는 1만3543명, 완치율은 93.28%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 감소한 673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0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9명, 경기 5명, 경북 1명이다. 검역과정에선 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지난 7월25일부터 8월7일까지 2주간 0시 기준으로 '113→58→25→28→48→18→36→31→30→23→34→33→43→20명' 순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뺀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9명으로 서울이 6명, 경기 3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추이는 7월25일부터 8월7일까지 2주간 '27→12→9→5→14→7→14→8→8→3→13→15→23→9명' 순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11명의 출발국가는 이라크 3명, 카자흐스탄 1명(외국인), 러시아 1명, 홍콩 1명, 미국 4명, 에티오피아 1명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고양시 기쁨153교회 이어 반석교회서도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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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선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Δ고양 기쁨153교회 2명 Δ해외유입 2명(미군 1명, 카자흐스탄 1명) Δ조사중 1명 등이다. 다만 경기도가 이 날 오전 별도로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반석교회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8일 오전 0시 기준의 방대본 통계자료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기쁨153교회는 지난 6일 새롭게 확인된 집단감염 사례다. 역학조사결과 이 교회에서 예배를 본 교직자 부인이자 산북초등학교 교직원 1명이 지난 4일 지표확진자(첫 확진자)로 확인된 후 6일 낮 12시 기준으로 7명이 추가 확진됐다.

7명은 지표환자와 접촉한 사람들로 일가족 4명, 교인 2명, 초등학교 직장동료 1명이다. 이 교회는 지하 1층 창문 및 환기시설이 없으며, 지난 8월 2일 예배 후 교인들끼리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예배 참석 인원은 14명이다.

또 고양시 반석교회 예배에 참석해 고양시 96번 확진자와 접촉, 감염된 확진자 2명이 새롭게 나왔다. 각각 덕양구 화정동, 일산동구 마두동 거주자로 지난 2일 예배에 참석했다. 관련 역학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서울 신규 확진 9명, 가족·지인 감염 잇달아

서울에선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Δ도봉구 가족관련 2명 Δ성동구 가족관련 1명 Δ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 Δ해외유입 3명(홍콩 1명, 미국 2명) Δ조사중 2명 등이다.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도봉구 67·68번 환자는 지난 3일 확진된 도봉구 65번 환자의 가족이다. 도봉구는 확진자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성동구에서는 전날 관내 6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왕십리2동 거주민(성동구 60번)으로 앞서 확진된 성동구 58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서로 지인관계다.

마포구에서 추가된 55·56번 확진자는 모두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용산구에선 지난 5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캐나다 국적 구민 2명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58·59번째 확진자가 됐다. 58번 확진자는 5일부터 기침과 두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고 59번 확진자는 무증상이었다.

성북구에선 홍콩에서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후 확진된 관내 4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61만3652명이며, 그중 158만206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7068명이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519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2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5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lys@news1.kr


[뉴스엔 배효주 기자]

80대 양택조가 운전면허를 반납한 이유를 밝혔다.

8월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나이 들어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중 하나가 운전이었다.

올해로 82세인 양택조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고 운전을 졸업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양택조는 "이후에 도로교통공사에서 날 더러 홍보대사를 하라고 해서 면허증 반납하는 장면까지 다 찍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처럼 비오는 날 교통 체증에 걸려서 오도 가도 못할 때 아프면 어떡할 거냐"며 "반납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전했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여객기 운항 감소에 항공화물 공급 줄어 수익성 개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고사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항공화물운임이 급등하며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 업계에선 여객기 운항 중단에 따른 공급축소가 장기화 되면서 앞으로도 항공화물 부문이 효자 노릇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7일 홍콩에서 발표하는 TAC항공운임지수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홍콩~북미 노선의 운임은 ㎏당 5.7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8월1주) ㎏당 3.32달러에 비해 약 40% 높은 수준이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전인 지난 2월만 해도 홍콩~북미 노선의 평균 항공화물 운임은 3달러대를 횡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인 3월엔 월평균 4.03달러, 4월엔 5.69달러, 5월엔 7.73달러로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후 다시 내림세를 보이긴 했으나 여전히 전년 대비 40%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 중이다.

이같은 항공화물 시장의 활황세는 전 세계적인 여객기 운항 중단 사태로 밸리 카고(Belly Cargo, 여객기 하부 화물칸) 공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통상 밸리카고 공급은 전체 항공화물 공급의 30~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적항공사 한 관계자도 "최근 대한항공을 필두로 주요항공사들이 밸리카고 영업을 위해 빈 여객기를 띄우는 사례도 늘고 있으나, 아직까지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공급을 채우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라면서 "전체 화물 수요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급효과가 이를 상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향으로 대한항공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제 대한항공의 화물 수송실적(화물톤킬로미터·FTK)은 전년 대비 17.3% 늘었고, 매출액은 94.6%(5490억원) 늘어난 1조2259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화물부문 매출이 95% 증가하고 영업비용은 56% 감소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2221억원, 당기순이익은 1739억원 늘어나며 모두 흑자전환했다.

업계 안팎에선 올해 말 까지도 항공화물 시장의 호황을 전망하고 있다. 항공화물 시장에서 4분기는 성수기로 분류되는데다, 각종 IT 신상품 등 출시수요도 대기 중이어서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소니, 애플, 삼성전자 등의 (신상품) 물량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밸리 공급이 여전히 전무해 화물운임은 8~9월에도 급등할 것"이라면서 "항공화물의 호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대한항공도 이를 대비,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여객기에서 좌석을 탈거, 화물기로 전용(轉用)하는 방안을 당국과 협의 중인 것이 대표적 사례다. 대한항공 한 관계자는 "고효율 대형 화물기단의 강점을 십분 활용, 방역물품 및 전자 상거래 물량, 반도체 장비 및 자동차 부품 수요 등을 적극 유치해 수익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또 여객기 좌석을 떼어내 화물기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는 등 공급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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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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